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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4 19:55

[MLB] 여친 부진설의 대표주자, Matt Kemp.

글쓴이 :

LemonCurr

여친이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믿게해줬어요.. ㅎㅎ

2009(리한나 만나기전)

타율 0.297 , 홈런 26개, 도루 34개

2010(리한나 만나서 교제중..)

타율 0.249 , 홈런 28개, 도루 18개

2011(리한나랑 깨지고 ㅡ KEMVP 모드)

타율 0.324 , 홈런 39개, 도루 40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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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운천 13-08-14 20:00 음.... 근데 데릭지터를 보면 그런 것 같지도 ㅎㅎ.... 제시카알바랑 스칼렛 요한슨등등 많은 여자를......... 음.... 근데 데릭지터를 보면 그런 것 같지도 ㅎㅎ.... 제시카알바랑 스칼렛 요한슨등등 많은 여자를.........



		LemonCurr 13-08-14 20:05 지터는 왕이니까 넘어가죠 ㅎㅎ 지터는 왕이니까 넘어가죠 ㅎㅎ



		희망의찬가 13-08-14 20:17 리한나랑 깨지고나서 분노의 파워를 보였다고 하죠 켐브이피 ㅋ 리한나랑 깨지고나서 분노의 파워를 보였다고 하죠 켐브이피 ㅋ



		암코양이 13-08-14 20:56 김태균 홈런수가 급격히 떨어진 이유는 뭘까요? 김태균 홈런수가 급격히 떨어진 이유는 뭘까요?



		초롱 13-08-14 22:26 인간성 떨어질때 같이 떨어진거 아닐까요??...쩝~~~~~~~ 인간성 떨어질때 같이 떨어진거 아닐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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