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빠는선수들에겐 그냥 저승사자 펠레급 22222222222222
류뚱깔려고 등장시키는 다르빗슈 , 오승환깔려고 등장시키는우헤하라 , 비벼볼언덕 마지막종착지 이와쿠마
모든 스텟에서 완전 오승환에게 밀리지만 인정 안하려고 어거지부리면서
간진이가 믿는 캄 미콜리오 1실점만 더하면 방어율부심도 무너짐 ㅋㅋ
신기하게 그 미콜리오도 오승환이 세이브 계속 늘기전엔 방어율 1.08에서
무서운 속도로 실점하며 방어율 1.56 이제 1실점만 더하면 1.80대로 올라가고
오승환은 1.8대에서 점점 내려 1.6으로 내려감 1.5대도 당장 진입가능
사실상 양대리그로 합쳐봐도 종합점수로 평가한 양대리그
주요 마무리 4명중에 사파테가 방어율은 젤 낮은데
사페테도 첫해는 별로 성적 못냈고
퍼시픽은 센트럴보다 구장들도 크고 거기 구단들 평균자책이 그래도 낮은편이니
그런거 다 따져보면 오승환은 첫해지만 독보적인 겁니다
헌데 오승환을 까려고 별 선수들을 다 데리고 나와보지만
간진이 스탯도 불리한건 전부 다빼고 그래도 안되면 우헤라가 ㅋㅋ 지얼굴에 침뱉기죠
그 역사적인 문제가 비단 옛날, 이전세대의 문제만은 아니라는게 더 일본이 미워지고 증오하게 하는겁니다. 먼가 잘못알고 계신가본데요.. 그 이전세대의 잘못을 오히려 잘못이 아니라고 덮고 있는게 지금 세대입니다. 한 개인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지양해야하지만 역사적인 문제가 이미 끝난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님이 틀린겁니다.
무난힝 14-08-25 22:05 조선 시대에서 거슬러서까지 책임을 전가할까요 ?
그럼 탐관오리에 착취당한 백성 개개인과 변방에서 오랑캐에게 죽어나간 사람들 ,
혹은 우리가 북벌을 하다가 죽여버린 유목민들에 대한 사과 전부 필요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책임을 전가 받겠네요? ㅋㅋ
구한말의 일이라면, 식민지 시대의 일이라면 이미 박통 때 한일 협정으로 양 국이
역사적 문제를 청산하기로 약조했고, 일본에서는 배상금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무라야마 담화, 고노 담화를 거듭해서 진정성 있는 사과까지 했고 말이죠.
지금 일본을 향한 비난의 화살들은 극우 정당과 넷우익 ,재특회를 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식의 맹목적인 비난은 오히려 오해와 갈등을 낳을뿐이죠. 결코 생산적이고 발전적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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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는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전범들의 무덤 야스쿠니신사 참배 독도빼앗기 역사왜곡 일본 강제 이주등등등~
그들이 먼저 시작하니 한국이 대부분이 과거일까지 꺼내면서 욕하는거지~
우리가 먼저 시작하진 않았죠~
전쟁은 배상했으니 나머지만 해결하면 되겠네요~ 하나 하나 해결한다면 뭐 쪽바리란말 않쓰죠~
대화를 하려 노력하라는게 순전히 일본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거죠.. 일본 자체가 지금 고노담화를 무효화하고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바꾸면서 외교/군사적 선제공격을 한 상태인데 얻어맞고 대화만하라구요? 어처구니없는 소리하지마시죠.. 일본의 정권이 바뀌면 몰라도 지금 정권에서 대화라는건 일본에 굴복하는것과 같습니다.
그점에서 비판하는게 정상이라는 사람이 역사문제는 옛날, 지나간 세대의 문제라는 말을 합니까?
지금 일본세대가 지나간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면서요? 오히려 한 10년전엔 잘못했다는 시늉이라도
하던걸 아예 얼굴 싹 바꾸고 우린 잘못한게 전혀없다고 하는 시점인데 도무지 일관성없게 말을하시네요
그리고 저두 자러가기 전에 한가지더 강제 이주
일본이 침략했을 당시 독립군과 가족들이 소련으로 갔다가 스탈린이 강제이주
시켜 사람들 많이 죽어나갔죠~ 자~문제가 누구 책임일까요?
일본 스파이를 색출하려는 소련책임 일까요?
아니면 한국을 강제점령한 일본 책임일까요?
아참 위안부 문제도 빼먹었네요~
뭘 설명할 자시고 할게 뭐가 있습니까?
일본과 진행중이고 해결않된 문제 투성인데~
말해도 들어 먹지 않으니~ 욕이라도 할껀데~ 뭐가 문제죠?
스포츠로 따로 보이시나요? 전 전체로 보입니다~
님은 스포츠로만 보세요 전 전체로 볼께요~
그리고2ch 가셔서 한국 욕하지 말라고 하세요 같은 한국인끼리 말해봐야 문제해결 않되요~
답은 일본이 풀어야지 가만히 있는 우리가 교양있는척하면서 받아줘야 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아참 그리고 글쓰신거 잘읽었습니다~ 배울점이 많더군요~
인터넷에선 쪽바리~ 하고 실생활에선 교양있게 살려구요^^
무난힝이가 꼬꼬마시절...무난힝네 집에 옆집사는 사람이 침입해서 무난힝네 아버지를 징용으로 끌고가 생체실험을 통해 죽이고...어머니는 성노예로 끌고갔답니다..
집에있는 돈이며 가구며 전부 훔쳐가고...무난힝이는 정말 힘겹게 살았죠
옆집사는 그놈은 다른집도 털러갔다가 역관광 당해서 항복하고 무장해제를 당했죠
시간이 흐르고 옆집사는 그놈의 자식인 아베는 지 애비가 한짓을 알면서도..
지 자식한테 할아버지는 옆집을 도와주러 간거고...옆집에 살던 무난힝이네 할머니는 돈받고 몸팔던 여자란다..이런 교육을 시킵니다..그리곤 또다시 무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베의 자식은 진실을 알고있으면서도 외면하고...무난힝의 아들한테..춍색휘가 우리집 때문에 잘살게 됐으면서고마운줄도 모르고 깝친다고 합니다...창녀를 성노예로 둔갑시켰다면서 되려 역사를 날조한다고 합니다...진실을 알고있으니 발이 저려서...친구들을 동원해 인터넷에 조직적으로 온갖 날조,왜곡을 통해 무난힝네를 비난합니다...
무난힝의 아들은 역사를 날조하고 반성을 모르며 되려 뒤집어 씌우는 옆집이 짜증나서 쪽바리라고 했더니...
아...우리 무난힝이는 아들의 따귀를 후려갈깁니다...쪽바리라고 했다고 아들의 싸대기를 왕복으로 후려갈깁니다...아베아들은 죄가 없는데 쪽바리라고 했다며 아들의 죽통을 갈깁니다...
어느날 친구가 날 때리고선...며칠뒤에 내가 언제 너 때렸냐며..."와 이색휘 생사람잡네? 얘들아 모여봐..저색휘 완전 미친놈이야..내가 지 때렸데..ㅎㅎ" 이러는 친구한테 그냥 용서하고 미래로 나아가라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용서와 화해에 앞서 반드시 필요한건...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인데...
반성은 커녕 날조해서 나를 나쁜놈으로 만드는 친구를...인정할 생각조차 안하는 친구를..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용서부터 하고 보라는 아버지가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옆에선 살 날이 얼마 안남은 할머니가...이모습을 지켜보시곤 눈물을 흘리십니다...
무난힝님 말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맞는 말씀인데요,,,,
그런데 제 맘이,,, 아직까지는 다 싸잡아 쪽바리라고 나오는데 어찌 합니까,,,,,
우리 선조들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어거지 피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 보면 용서가 안돼고
그 쪽 국민은 다 쪽발이라고 부르고 싶은 걸 어찌 합니까,,,,,,,,,,,
핵2발의 피해복구 아시아 국가들에게 강탈한 자원으로 복구한거 아닙니까?
자국 기업들에서 강탈한 자원 퍼다주고 경제강국 이라고 설레발치다 서서히 따라 붙으니
저들이 독도에 있는 고체가스를 노리는 마당에 씹선비처럼 대화로 하라니
이와쿠마 강탈한 자원으로 혜택을 받았죠. 그럼 쪽바리 맞습니다.
구리 금광등등 다털렸는데 돌려주던지~ 해야 우리도 욕안하고 대화하죠~
일본을 바꾸려면 2ch 가셔서 바꿔주세요~
그리고 강제 이주
일본이 침략했을 당시 독립군과 가족들과 땅을 빼앗긴 농민들
소련으로 갔다가 스탈린이 강제이주 시켜 사람들 많이 죽어나갔죠~
누구 책임일까요?
일본 스파이를 색출하려는 소련책임 일까요?
아니면 한국을 강제점령한 일본 책임일까요?
아참 위안부 문제도 빼먹었네요~ 이것들이 해결되야 쪽~바~리~ 란 말을 않쓰죠~
다른분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그분이 주장하던것이 쪽바리 << 이단어가 거칠고 죄없는 이와쿠마에게
쪽바리라 하느냐에서 토론을 좀한건데요~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주장하신 교양있는?? 그부분과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드시지 않아요? 똑같은 사람되면 않된다 라고 적고 똑같은 모습을 보이면 않되죠~
주장과 반대되는 토론은 말싸움으로 변질 되겠죠. 그리고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
악의성이 있는지 없는지 글쓴 본인이 더 잘알겠죠.
크게 봤을 때, 노력하는 게 보이면 작은 부분의 실수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죠... 그런 걸 트집 잡는 걸 꼬투리라고 한 거고요...
저도 댓글 짓 많이 해봐서 알지만, 표현하다보면 때론 거친 표현들이 나옵니다. 그러한 표현들을 안 쓰려는 노력은 하지만, 표현의 한계로 거친 표현을 쓰게 될 때가 있죠...
그런 것 갖고, 본인의 주장과 모순된다고(부분적으로) 너무 꼬투리 잡을 필요 없습니다.
노력을 하자는 것이지, 노력하다 실수한다거나 의사를 전달함에 있어 표현의 한계로 마지못해 쓰는 정도는 인간으로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