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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9 12:44

[MLB] 류현진 신인왕 쉽지 않겠네요.

글쓴이 : 제천꼬맹이

8월2일 16명 기자가 모의투표 했는데 4위네요.

의외로 셀비가 1위 근소한 차로 푸이그가 2위, 호세 페르난데스 3위 네요.

푸이그가 1위표는 1명 더 많았는데 2위표에서 약간 밀리고

셀비 1위=5표 , 2위=5표 , 3위=4표 44점

푸잌 1위=6표 , 2위=2표 , 3위=3표 39점

페르 1위=1표 , 2위=5표 , 3위=4표 24점

류헨 1위=2표 , 2위=3표 , 3위=2표 21점

아직까지는 모르지만 쉽지는 않겠네요. 정말 이번 NL 신인왕은 혼돈..

kbo에서 뛰고 온 반 신인이라는 점도 작용 했나보네요. 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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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꼬맹이 13-08-09 12:48 출처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라는 잡지라는데 발매된건지 예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출처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라는 잡지라는데 발매된건지 예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뿔싸설사 13-08-09 12:51 류현진 꼴등인건 뭐 수긍하겠는데 밀러1등인게 좀 의외네요. 류현진 꼴등인건 뭐 수긍하겠는데 밀러1등인게 좀 의외네요.



		제천꼬맹이 13-08-09 12:51 푸이그도 타팀 기자들한테는 미운털이 조금 박힌듯 푸이그도 타팀 기자들한테는 미운털이 조금 박힌듯



		싱싱탱탱촉… 13-08-09 12:51 어허...... 한달 후에 다시 봅시다. 지금 류현진 선수 기세면 바로 역전 합니다. 어허...... 한달 후에 다시 봅시다. 지금 류현진 선수 기세면 바로 역전 합니다.



		플랜 13-08-09 12:52 솔직히 아직까지는 류현진이 4위인게 맞긴 하겠죠. 올해 NL에는 너무나도 막강한 신인들이 많다 보니 류현진도 충분히 신인왕 얻을 자격되는데 올해는 쉽지 않네요. 밀러도 타박상정도로 진단났으니 조만간 복귀할거고 아직 신인왕 타이틀을 건 쟁탈전은 누가 탈지는 모르겠네요. 류현진이 신인왕 얻으려면 원정에서 좀더 분발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류현진이 4위인게 맞긴 하겠죠. 올해 NL에는 너무나도 막강한 신인들이 많다 보니 류현진도 충분히 신인왕 얻을 자격되는데 올해는 쉽지 않네요. 밀러도 타박상정도로 진단났으니 조만간 복귀할거고 아직 신인왕 타이틀을 건 쟁탈전은 누가 탈지는 모르겠네요. 류현진이 신인왕 얻으려면 원정에서 좀더 분발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제천꼬맹이 13-08-09 12:53 이번 시즌은 대체 뭔일인지 신인들 성적이 괴물이네... 이번 시즌은 대체 뭔일인지 신인들 성적이 괴물이네...



		호잇 13-08-09 12:56 전에 누군가 일본 선수가(노모였나? 이치로였나?) 난 일본에서 최고의 선수였고 베테랑인데 왜 내가 신인왕 대상이냐? 뭐 이런 뉘앙스의 얘길했던거 같은데 나름 맞는말이라고 공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류현진이 신인왕 받으면 좋지만 못받아도 크게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전에 누군가 일본 선수가(노모였나? 이치로였나?) 난 일본에서 최고의 선수였고 베테랑인데 왜 내가 신인왕 대상이냐? 뭐 이런 뉘앙스의 얘길했던거 같은데 나름 맞는말이라고 공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류현진이 신인왕 받으면 좋지만 못받아도 크게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제천꼬맹이 13-08-09 13:12 저도 사실 신인왕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경력 무시하는거 같기도 한데 신인이라 하니... 저도 사실 신인왕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경력 무시하는거 같기도 한데 신인이라 하니...



		둥근나이테 13-08-09 13:11 팀을 위해서는 꾸준함이 좋고 상 탈 때는 인지도를 높여야 되니 임팩트가 중요한데 헨지니는 그 쪽에서 불리하죠. 밀러는 생 신인인데 방어율 낮고 승도 높고 푸이그는 허리캐인 급 등장으로 인지도 최고고 페르난데스는 제2의 킹팰릭스라 불릴 만큼 대단한 구위+허접 팀에서 고군분투한다는 동정표. 팀을 위해서는 꾸준함이 좋고 상 탈 때는 인지도를 높여야 되니 임팩트가 중요한데 헨지니는 그 쪽에서 불리하죠. 밀러는 생 신인인데 방어율 낮고 승도 높고 푸이그는 허리캐인 급 등장으로 인지도 최고고 페르난데스는 제2의 킹팰릭스라 불릴 만큼 대단한 구위+허접 팀에서 고군분투한다는 동정표.



		이오스 13-08-09 13:47 솔직히 노히트노런 같은 큰 임팩트가 없는한 신인상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노히트노런 같은 큰 임팩트가 없는한 신인상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雲雀高飛 13-08-09 16:59 다음에 한번 가보져 뭐 노히트노런 ㅎㅎ 지금처럼만 하고 다져스가 계속 잘 나가면 ....가능 할겁니다... 다음에 한번 가보져 뭐 노히트노런 ㅎㅎ 지금처럼만 하고 다져스가 계속 잘 나가면 ....가능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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