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로 따지면 제일 위에 말씀하신 순서가 맞는것 같고...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미국에서는 운동선수라고해서 무조건 그 운동만 하는게 아니랍니다..
야구부에 속해있으면서 미식축구부에 속해있기도 하고...그런 식이래요...그 와중에 공부도 하고...
그래서 학창시절 운동했던 선수들도 진로를 결정할때 선택의 폭이 넓다더군요...
특히 미국에서는 운동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학생들은 미식축구로 빠지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농구
야구가 세번째라고 하더라구요...인기로는 미식축구 다음이 야구일지 몰라도 운동능력으로는 3등이랍니다...
물론 운동능력 뛰어난 학생중에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쭉 야구만 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복수로 겹칠
경우에는 운동 잘하는 학생들이 미식축구, 농구로 많이 빠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