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는 지난 7월 9일 오른 팔꿈치 인대 일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수술 대신 재활치료를 결정한 다나카는 재활치료와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했다. 하지만 통증이 말끔히 가시지 않아 실전등판이 미뤄졌다. 한때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 어깨 상태가 좋아져 기대를 모았다. 물론, 여전히 복귀 일정은 불투명하다.
음.. 저가 볼때는 수술이 답일텐데 ..
올해만 써먹고 연봉 보조+@로 다른팀으로 보낼거 같은데 임대로 ㅡㅡ;
선수는 아깝지만 .. 그정도 1억5천불 먹튀니 다나카도 할말은 없을듯..
구단에서는 절대적인 쓰레기 이니까요
보물인줄 알았는데 .... 몇번써먹고 폐물이 되었으니 화가 나겟이요
그냥 수술후 .. 먄약 평범한 선수가 된다면 그래도 ... 폐물이지요..
그레인키 정도 해야 할 금액인데 반시즌 사용하고 수술하니까 열받겟이요
대단한 선수 ..등등 일본애들이 애기를 하지만.. 만약 부상만 안당햇었도 이런 애기를 합니다
선수는 자기관리나 . 투구 특히 스풀립트 투구를 사용하여 자기 살 까먹기를 하는 선수는 별 가치가 없을거같내요 저가 볼때도...
일본애들이 자꾸 다낚아가 부상만 없으면 애기를 하지만..
유리가 강철 공에 맞고도 안깨지기를 기도하는거와 같은 애기라고 생각합닏다
특히 메이져리그 보면 스플립트 사용 인원 보는데 1인닝만 던지는 투수 제외하고는 거이 없습니다
그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만큼 투수한테는 부담이 가는 투구라고 판단이되겟이요
커쇼가 왜 스플립트를 안던질까요? 그만큼 매력적인 공인데 .. 자기살 까먹기하는것 보다
양질의 다른 종류의 볼을 턴지는게 더 이익이기 때문에 알면서 안던지는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선수 입장에서 단기간 선수 생활보다는 안정적이면서 더 선수생활을 오래하기 위해서 안던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그로 잡기 위해서 애기하는 일본애들 댓글하지 마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