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전 야구선수 오재원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준 후배 야구선수 8명이 KBO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오재원이 수년간 대리처방을 강요하며 폭행과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재원 파문이 두산 야구단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재원이 두산 선수 8명에게 수면제 대리 처방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에게 현직 선수들이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를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간 말종 쓰레기 ㄷㄷ
야구계에서 영원히 추방~~ 땅~땅~~
금메달 박탈하고 군대 보내자~~ 야구 종목 군 면제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