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사정은 다 알테고..한마디로 위글에서 보듯이 반강제 어깨눌러 삿갓 농락 당한것을
똥밟았다 생각하고, 다 덮고 임태훈이 아픈데 공던지느라
멘트하나라도 더 좋게 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었는데
그런데
태훈이가 저를 너무 아프게 했다..반성은 커녕..임태훈이가 너무 아프게 했다.
.반성은 커녕..
다 잊고 덮고 응원해 주고 싶었는데 나를 아프게 했다..반성은 커녕
이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수능때 언어영역이 과락 수준이라 대학 가기 참 힘들었을듯
막말로
"태훈이가 반강제적으로 나를 눌러서 제 입으로 지 조슬 빨아서 좃물을 빼달라고 했다'
라는 표현을 "제 어깨를 누르더군요"라고 표현했지
다시 말해 "태훈이가 제가 반강제적으로 지좃물을 빨린것을 많은 선수들에게 뻐꾸기 날렸어요"라는걸 .."다잊고 응원해 주고 싶었는데 반성은 커녕"이라고 쓴것은
송양이 위에 표현한 "태훈이가 지 졷물 빨아달라는 것을 어깨눌러"로 표현한것과 같음..
그렇지 않으면 똥밟았다 생각하고 다 잊을려고 했는데..
더 힘들게 하고 반성은 커녕이란 말이 되지가 않음..그 이후에도 계속 반강제적으로
졷물뺄때만 불러서 뺐다면 모를까..그 이후에는 사적으로 만난적이 없으니
그걸 자랑이라고 송양이 내 졷물 빨아줬다고 여기저기 썰을 푼것..그걸 송양도 듣고 자폭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