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금메달 따려고 혈안이 되겠네요. 도쿄 올림픽 때 처럼.

자국올림픽이면 시즌 중이라 폼이 올라올데로 올라온 메쟈 출신들 다 보낼거라 미국이 금메달 가져갈듯.

메이져리그 사무국은 올림픽에  메이저리그 선수들 안보냅니다
무엇보다 중시하는게 정규리그이고  선수 차출할려고 하면
각 팀들 정규시즌에 차질이 발생해서 반발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WBC도 선수들 컨디션이 최상인 5~7월이 아닌
정규 시즌에 지장이 없는 2~3월에 선수들 시범경기에
내 보낸다는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메이져리그 사무국
입장에서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일지라도 "그 깟 올림픽 " 취급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를거라는 예상을 하는 거죠. 올림픽 퇴출 - 진입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빅리거 불가니까요. 아마 이 부분에서 딜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딜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올림픽 종목 자체가 예전처럼 고정된게 아니라
개최국가 상관없이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된 핵심종목 외에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개최국 이점을 위해 한정적으로 개최국이 지정한 5개 종목을 포함시키는거라
 LA야구도 개최국 지정 종목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야구는 지금처럼
야구 비주류 국가들이 개최할  때는 종목에서 빠지고 야구 인프라가 어느 정도 형성된
나라에서 개최할 때는 정식 종목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딜이 있다면 LA때 뿐만이 아니라 IOC에서 정식으로 심사를 거쳐 LA이후에도 포함되도록
핵심 종목에 포함되도록 하는 과정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없었습니다
도쿄때처럼 LA때만 정식정목으로 들어가고 2032올림픽은 호주가 개최국이라
위에 언급된 종목 크리켓과 더블어 야구 인프라도 어느 정도 구축된 국가라
LA에 이어 개최국 지정종목에 포함될 것을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가 올림픽에서 제외된 이유는 빅리거 출전여부보다 야구 비주류
국가들에서 개최할 때 야구장 건설등 인프라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 때문에
제외된 겁니다.

허까까님은 2028올림픽 빅리거 차출가능 여부를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왠 동문서답..

넵 맞습니다 ㅎㅎ;

메이저리그 선수들 차출 여부는 좀 더 고민해 봐야 할겁니다.
미국 올림픽이라고 메이저 리그 선수들 나오는걸로 했다간, 미국-일본 결승전 힘듭니다.

결승전이 도미니카공화국 vs 베네수엘라가 또는 쿠바... 가 될 수도...

안반가운데^^??
저리가라 세끼야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 ㅎㅎㅎ

이렇게 루머나 믿고 글쓰니까 ㅂㅅ취급을 받는 거죠.

빠따선수들 팬서비스 깔게 얼마나 많은데 굳이 유언비어로 까는건 머임

투타모두 레젼드라고 부를 선수도 없고 메달권 진입 자체가 어려울거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