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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8 11:08
[국내야구] 호랑이 굴에서 선동열 감독이 빚어낼 제2의 윤성환은?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657  

KIA 타이거즈 새로운 수장 선동열 감독은 삼성 감독 재직 시절(2005 ~ 2010년) 좋은 안목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윤성환을 키워냈다.

대학 졸업 후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시장에 나온 윤성환의 가능성을 점치고 그에게 파란 유니폼을 입혔던 장본인이 바로 당시 삼성 수석코치였던 선동열 감독이기 때문이다.

윤성환은 2004시즌 중간 계투진으로 데뷔해 최단기 최연소 10홀드를 기록하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08시즌 선발 투수로 활동하며 프로 입단 이후 첫 10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면서 시즌 후 억대 연봉 반열에 들어섰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18789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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