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17 13:34
[국내야구] 기아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자유인
조회 : 1,833  

드디어 광주야구장이 구축구장자리에 신축의 첫삽을 떴다는 기사가 실렸네요.
국비 300억. 기아구단 300억. 나머지 시비등 1000억 정도투입
22.000석 규모의 메이저리그식 최신시설. 2013년 완공 목표라는군요.
기아~ 기아팬 빠이띵!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117n03140

-nc 다이노스 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루네코 11-11-17 14:07
   
오오!!! 진짜인가요!? 우와!!
디오나인 11-11-17 14:39
   
이건 기아팬에게만 ㅊㅋ할 내용이 아니고 야구팬 전체에게 희소식인데요 광주구장서 기아선수들만 야구하는거 아니니
     
아콰아아 11-11-17 22:04
   
아무래도 기아가 경기가 많잖아요...
연고팀이건 아니건 떠나서... 열악한 환경땜에...
부상당하는선수 보면 맘이 아프다는....
부러워요....ㅠㅠ
대구구장... 에효~~
유캔세이 11-11-17 17:37
   
근데 삽푸는거 치고 너무 빠른거 아닌지. 우리나라 야구장들 빨리지어놨다가 부실과 노후화 빠른 곳 많은데.
천천히 해도 좋으니 부디 튼튼하게 대대손손물려줄 야구장 만들어주세요.
백세주 11-11-17 17:52
   
이제 물방개는 안녕..ㅎㅎ
새구장에서 명문 구단으로 거듭나기를..타이거즈 포레버..!!!
카라는승연 11-11-17 19:44
   
그렇죠 모든 구단과선수들에게 희소식이지요 ㅎㅎ
아콰아아 11-11-17 22:02
   
부럽다...
대구구장도 어케.. 쫌~~~~
 
 
Total 40,3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756
1273 [국내야구] 두산, 김동주 뛰쳐나가 상황 복잡해졌다 , (2) 뭘꼬나봐 11-20 2245
1272 [국내야구] 이대호, "과분한 사랑 감사, 국위선양 응원 부탁, 뭘꼬나봐 11-20 1701
1271 [국내야구] LG 김기태, "외부 FA 영입 고심하겠다, 뭘꼬나봐 11-20 1660
1270 [국내야구] 한화, "조만간 김태균과 협상…당연히 최고대우, 뭘꼬나봐 11-20 1674
1269 [국내야구] 이대호 결국엔 롯데 떠나네요 (8) 잘근이 11-19 2040
1268 [국내야구] FA 이대호 "어떻게 될 지 나도 궁금, 뭘꼬나봐 11-19 1749
1267 [국내야구] FA 이승호, SK와 협상결렬 '시장 평가 받는다, 뭘꼬나봐 11-19 1539
1266 [국내야구] 류현진 “찬호형과 태균이형 오면 4강 자신있다”…… 뭘꼬나봐 11-19 1852
1265 [국내야구] LG, FA 조인성, 이택근, 송신영과 협상결렬 , 뭘꼬나봐 11-19 1939
1264 [국내야구] 롯데 ‘60억+α’에+α…“대호야+α 이젠 되겠니? (9) 뭘꼬나봐 11-19 2042
1263 [국내야구] 김동주 2차 협상 결렬…“FA시장 나갈 것, (2) 뭘꼬나봐 11-19 2119
1262 [국내야구] 'FA' 큰 이승호, SK와 2년 2억원 계약 , 뭘꼬나봐 11-19 1708
1261 [국내야구] FA 정대현, ML 계약 위해 美 전격 출국 , (1) 뭘꼬나봐 11-19 1983
1260 [기타] 미국 최고액 연봉 355억…일본은 74억, 한국은 7억원 (3) 별2땅 11-18 3137
1259 [국내야구] 이승엽 "김태균·이대호보다 연봉 더 바라면 도둑" (6) IceMan 11-18 1939
1258 [국내야구] 오릭스, 한국인 통역 준비…이승엽 포기한 22억 베팅 … (1) 뭘꼬나봐 11-18 1996
1257 [국내야구] 호랑이 굴에서 선동열 감독이 빚어낼 제2의 윤성환은 뭘꼬나봐 11-18 1659
1256 [국내야구] 유지현이 LG 내야수에게 던진 3가지 메시지, (3) 뭘꼬나봐 11-18 1724
1255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그의 신무기는? 뭘꼬나봐 11-18 1548
1254 [국내야구] '조인성과 2차 협상 실패' LG, 얼마 베팅할까? 뭘꼬나봐 11-18 1468
1253 [국내야구] KIA, FA 이택근 포기로 급선회 조짐? 뭘꼬나봐 11-18 1622
1252 [국내야구] 정대현, 무엇이 그를 예비 메이저리거로 만들었나, 뭘꼬나봐 11-18 1637
1251 [국내야구] 이대호 인터뷰 “롯데, 역대 최고액 제시했지만.. 뭘꼬나봐 11-18 1723
1250 [국내야구] 정대현 선수 미국진출 선언! (3) 요화원검 11-17 2020
1249 [국내야구] LG 이번시즌도 불안하네요 (4) 카울링 11-17 1789
1248 [국내야구] 기아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7) 자유인 11-17 1834
1247 [국내야구] 두얼굴의 롯데. 같은 FA-다른 태도 , (4) 뭘꼬나봐 11-17 1780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