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30 10:08
[국내야구] 한국야구, 일본 잡는 법은 '역시 좌완,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889  

삼성이 소프트뱅크를 꺾고 아시아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차례 아시아시리즈 우승은 모두 일본팀들의 몫이었다. 한국은 번번이 일본의 벽에 막히거나 복병 대만에게 발목을 잡혔다. 하지만 이번 아시아시리즈는 달랐다. 일본에서 투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소프트뱅크 상대로 좌완 장원삼(28)이 최고 피칭을 한 것이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8100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락커 11-11-30 10:34
   
우리나라도 일본을 따라가는지, 김현수선수를 모델로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야구부 시절부터 우완투수한테 우위를 점하기위해
우투좌타를 억지로 연습하는 학생들이 많다더군요
 
 
Total 40,3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601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80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67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61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66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78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400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92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83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79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25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902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92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26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75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81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57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65
1417 [국내야구] "일본 프로야구계의 수치" 충격에 빠진 일본 IceMan 11-30 2018
1416 [국내야구] 프로야구, 2020년 12개팀 '양대 리그제'로 간다 (5) MoraTorium 11-30 2702
1415 [국내야구] 김성근 “아시아 제패, 대단한 일, (1) 뭘꼬나봐 11-30 2069
1414 [국내야구] KBO, 2012년 보류선수 공시…손민한 제외 , (2) 뭘꼬나봐 11-30 1590
1413 [국내야구] 오 사다하루 회장, "한국은 강하다. 확실히 강하다, (2) 뭘꼬나봐 11-30 2455
1412 [국내야구] [일본통신] 삼성 아시아시리즈 우승의 역사적 의미, (2) 뭘꼬나봐 11-30 2251
1411 [국내야구] '2이닝 세이브' 오승환, 亞 정상 마무리했다 , (1) 뭘꼬나봐 11-30 2203
1410 [국내야구] 150km 착착…박현준 “내 꿈은 마무리투수, (3) 뭘꼬나봐 11-30 2203
1409 [국내야구] 넥센, 새 외국인 투수는 좌완 '밴 헤켄, (1) 뭘꼬나봐 11-30 2098
1408 [국내야구] 류중일 “2012시즌 3번 이승엽 효과 클 것, 뭘꼬나봐 11-30 1981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