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29 23:52
[기타] 역시 끝판대왕 오승환!! ㅋㅋㅋ
 글쓴이 : 잘근이
조회 : 3,023  

대한민국 삼성 라이온즈 우승!!


장원삼 선수 경기 mvp 받아도 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까나리 11-11-29 23:53
   
대만 경기장 분위기 ㅋㅋ 완전 냉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이 11-11-29 23:53
   
진짜 죽인다.
삼성 우승 축하합니다.
길동이 11-11-29 23:53
   
삼성 축하 

끝났군..
노호홍 11-11-29 23:53
   
예에`~~~~이제야 마음을 놓는구나
제삼의눈 11-11-29 23:54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잘근이 11-11-29 23:55
   
삼성 트리플 크라운이네요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아시아시리즈 우승
씨카이저 11-11-29 23:55
   
이겼군요!!! 진짜 마지막에 긴장되서 죽는줄 알았는데
홍초 11-11-29 23:56
   
으흐흐흐흐
천년여우 11-11-30 04:07
   
2실점 아깝긴 하지만 ^^
fpdlskem 11-11-30 08:42
   
ㅊㅋㅊㅋ~~~
더높이올라 12-02-28 23:32
   
ㅋㅋ
 
 
Total 40,3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164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79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67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60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65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77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400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91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82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78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25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898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91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26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74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80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56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64
1417 [국내야구] "일본 프로야구계의 수치" 충격에 빠진 일본 IceMan 11-30 2018
1416 [국내야구] 프로야구, 2020년 12개팀 '양대 리그제'로 간다 (5) MoraTorium 11-30 2701
1415 [국내야구] 김성근 “아시아 제패, 대단한 일, (1) 뭘꼬나봐 11-30 2066
1414 [국내야구] KBO, 2012년 보류선수 공시…손민한 제외 , (2) 뭘꼬나봐 11-30 1589
1413 [국내야구] 오 사다하루 회장, "한국은 강하다. 확실히 강하다, (2) 뭘꼬나봐 11-30 2454
1412 [국내야구] [일본통신] 삼성 아시아시리즈 우승의 역사적 의미, (2) 뭘꼬나봐 11-30 2250
1411 [국내야구] '2이닝 세이브' 오승환, 亞 정상 마무리했다 , (1) 뭘꼬나봐 11-30 2203
1410 [국내야구] 150km 착착…박현준 “내 꿈은 마무리투수, (3) 뭘꼬나봐 11-30 2202
1409 [국내야구] 넥센, 새 외국인 투수는 좌완 '밴 헤켄, (1) 뭘꼬나봐 11-30 2098
1408 [국내야구] 류중일 “2012시즌 3번 이승엽 효과 클 것, 뭘꼬나봐 11-30 1980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