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공과는 해당 루에 공을 던져 해당 루심에게 판정을 물어야하는것 >> 제가 한얘기
항의를 한다고 판정이 바뀌는게 아님 >> 제가 한 얘기
누 공과로 문제가 커졌던 일화 >> 이승엽 일본 시절 주자의 3루 공과로 홈런 취소 사건 >> 사실
다음 타자 플레이 진행 전에 판정 붇는것이 가능 >> 야구 규칙
주심이 지가 혼자 투수에게 코치한거라면 정신병자가 맞으나 심판이 약처먹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 >> 따라서 포수가 항의 했을것 >> 제 생각
이해가 갑니까?
제가 말한것중에 사실이 아닌것이 있다면 지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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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배터박스 안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경기 진행이 안됩니다. 하물며 홈플레이트에 서 있으면 그건 경기 진행이 안되는 상태예요. ㅋㅋ 그러니까 심판은 경기 진행을 하기위해서 타자에게 배터박스로 들어가라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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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 이부분은 제글을 이해 못하고 쓴거라 생각해서
아래 분의 댓글에 답변을 달아두었습니다.
그쪽이야말로 번트랑 다른 상황은 구분을 못하네요?? 번트는 아예 불문율이 된지 오랩니다. 다들 선넘어요. 하지만 그냥 타격시에는 서건창건도 있듯이 심판이 경고를 주죠. 누가 저렇게 친절하게 가르쳐주던가요?? 그쪽이 초딩드립 먼저햇으니 받아친건데 매너드립은 어처구니 없네요. 말이 되는 예시를 들고오세요. 님이나 이해력가지라고 ㅉㅉ 진짜 바보도 아니고 어휴;;
엌 최규슨이 가족이 나타났네. 보크된다고 말리고 그래도 보크 할까봐 손으로 잡아주기까지하나 최규슨이 아무 문제 없다는 사람은 가족아님 뭐지? ㅋㅋㅋㅋㅋ
규정위반할꺼 같아서 말해주고 나서 또 규정위반하면 그땐 처벌하는게 맞는거다 별명없음앜ㅋㅋㅋ 그런데 최규슨이는 손으로 나가지 말라고 잡아주기까지 했어. 그리고 저 위에 있는거 같은 다른사건들도 다 편파를 넘어 경기개입수준인데
최규슨이 가족이면 욕하는거 보기 안좋았겠네 별명없음 야구 쥐뿔도 모르는 뉴비네
최규순 심판은 "고의4구 때 보크를 준 전례가 없다. 만약 그대로 경기를 진행해 말도 안되는 득점 상황이 나오면 경기 진행이 또 얼마나 어려워지겠나. 내 행동이 과했다고 비판한다면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심판으로서 경기 운영을 더 먼저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종규(58) KBO 심판위원장도 "고의4구 상황이지 않았나. 관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최 심판이 경기 중 포수에게 규정을 가르친 것은 논란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주의를 주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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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없음은 이걸 보고 무슨생각하냐? 최규순 본인도 심판위원장도 과한행동이었고 논란이 될 수 있다네ㅋ 주의도 준단다
혼자 최규순 감싸줄라고 엄청 노력하더니 배신당한 기분 아니냐? 최규순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는데 여기 최규순 팬 하나는 혼자 감싸주고 있네ㅋ
지혼자 다 아는듯 글 싸질렀는데 당사자들은 논란이 될만한 일이었다고 인정 ㅋㅋ 별명없음이 혼자 ㅄ됨 안됐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