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oo Choo said he talked to manager Jeff Banister this morning, and "We're good." Said Banister: "I trust what Choo does on the field."
추신수는 오늘 아침 제프 베니스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베니스터 감독은 "우린 화해했습니다. 난 추가 필드 위에서 하는 플레이들을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
(we're good 이라는게 화해했다, 사이가 괜찮다, 더이상 갈등이 없다라는 뜻 정도로 해석됨)
라고 하네요. 근데 애매한게 언론에다 대놓고 우리 아직도 사이 나빠요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앙금같은건 조금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