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officer에게 길 물어 봄
officer가 길을 알려주고 (이 때 추신수인거 이미 인지) 알려준 대로 가는지 확인차 뒤에서 따라 감
추신수가 계속 길을 헤메면서 급정거 및 중앙선을 넘나듬을 반복
정지했을 때 officer가 추신수 한테 가서 얘기 시도함(길 알려주려고)
추신수가 gps(내비)가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고 말함
대화도중 눈이 충혈되고 술 냄새가 나는것을 인지
내려서 음주테스트(걷기) 할것을 시범을 보여주며 요청함
추신수가 4걸음만에 lost balance 함
다음 테스트로 카운트 테스트 시범후 요청
그러나 멈추라고 할때까지 카운트 하라고 했으나 계속 세다 멈춤
그리고 오른손 검지로 코를 짚어보라고 수차례 했으나 왼손검지로 코를 계속 짚음
이 후 체포후 차량 견인 및 미란다 원칙 고지
그후 20분 후에 음주검사 실시(호흡측정) 이때가 3:38AM
그러나 입만 데고 불지 않음
20분후 재측정 결과 0.201 나옴
5월 5일 5pm에 첫 재판
그 후 집으로 귀가조치
note : 조수석 앞쪽에 데미지 흔적 있음
조수석 타이어에 지흑 묻어있음
운전석쪽 사이드 리어범퍼쪽에 녹색 페인트 묻어있음
PTLM 도중 MR. baker가 추를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밖으로 데려갔을 때 추가 자기 카메라 콘크리트 주차장에 던져 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