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uld have traded Matt Kemp to the for CF A.J. Pollock, but rejected Dbacks counter-offer of pitcher Archie Bradley
새벽에 나온 밥 나이튼게일 기자의 글인데..
다저스가 캠프로 폴락을 원했다가 애리조나는 거절하고 애리는 다시 아치 브래들리를 제안했는데 이걸 다저스가 거절...
아치 브래들리면 시애틀 타이후안 워커와 함께 전체 투수 유망주 1,2위로 불릴만큼 대단한 유망주였는데 이걸 거절했으니..
어제 폭풍같이 나왔던 트레이드가 오피셜이 안뜨는거보면..뭔가 쌔한...
큼직한 뭔가가 더있을듯한 막연한 느낌...
그리고 새벽에 아루에바레나도 팔겠다는 소식도 나왔고..카스탠 사장이 이디어는 정리하겠다고 직접 인터뷰한걸 봐서는 정리를 하긴 할껏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이디어,게레로,아루에바레나....정리하기 겁나 빡센 놈들만 모여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