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타격이 사이클이 있다는 것과 야구가 멘탈 스포츠라는 것의 관계?
윗글의 첫번째 문장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뭔가 깊은 뜻이 있는데 생략이 되어서인지 무슨 의미로 적으신 것인지...모르겠습니다.개인적으로 해석을 해 볼려해도)

스타팅 라인업에 드는 주전급 선수들이 단체로 타격 침체기에 빠지면 겜을 풀어 나가는 것은 에이스급 선발투수진의 호투와 비교적 타격에 비해서 슬럼프가 없다는 수비라는 것은 야구 오래 보신 분이면 누구나 아실테고 어제 이효봉 해설위원도 경기 중간에 그 점을 언급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야구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상대적일 수 밖에 없지요. 어제 경기 그제 경기 보면 기아투수진이 그렇게 못 던진 것도 아니며, 수비에서의 실책으로 인한 실점도 거의 없었지요.  기아가 패배한 이유는 뭐 상대적으로 롯데 선발투수인 옥스프링과 유먼의 특급 활약이라고 단정지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글 쓰신 분이 언급하신 일부 야구 관련 게시판에서 김상현 선수의 트레이드로 인한 사기저하, 그로 인한 기아선수들의 태업(?)은 진실 여부를 떠나서 (이건 뭐 진실이냐? 아니냐? 따질 가치도 없는 ) 패배한 팀에서는 늘상 나오는 잡음이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문제지요. 설사 진실이라 하더라도 그건 선수단 내에서 해결 할 문제지 선수단 외의 야구팬들이 왈가왈부/가타부타/시시콜콜 따지고 들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이 수백 수천개씩 올라오는 주제이며 거기에 달리는 수만개 수십만개의 의미없는 댓글들이라고 웃어 넘기면 될 것 같습니다. ^^

침체기가 길어지지 않도록 사이클을 줄이고 상승기를 좀더 오래 유지시키도록 하는 부분에 가장크게 관여하는 것이 멘탈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침체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실시하는 팀전체적인 관리.. 예를들어 코치치들의 지극한 관심같은 부분은 모든 구단들이 저마다 성향도 다르고 정도도 다르겠지만 다 하는 부분들이고

그 외로 선수 하나하나의 모티베이션이 타격에 있어서 그 사이클에 관여하는 부분에 대한 변수가 데이터틱하지 않게 데이터틱 할수 없게 개별적 그리고 개성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멘탈스포츠라고 한 것이고요. 너무 뻔한이야기지요?

그리고 아래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 굳이 언급한 이유 중 하나가...

이 게시판에.. 왠 쓰래기 같은 놈이 하나가 있는데.... 너꼼수라고 하는 놈 입니다.
그놈 주특기가 인터넷에서 안좋은말 나오는말 이리저리 모아다가 함부로 여기다 싸대지요.
그 성향상 분명히 그부분에 대해 오늘내로 언급할 것이고 그 똥개가 언급하기 전에 겸사겸사해서 언급하기도 한것이지요.

그리고 왈가왈부/가타부타/시시콜콜 따지고 들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넘어간다하시면
걍 이게시판 존속의미도 없고.. 포털 의미도 없는 것이겠지요 ^^

좃문가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똥개 같은게 질알이고 말이나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