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9위씩이나?? 난이도로 따지면 가장 힘 안쓰는 구기종목인데..그래서  배나온 선수들이 많음

힘 안쓰는것과 배 나온건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건지? 평균 140~150 되는 구속의 공을 칠려면 하체와 팔에 엄청난 근육양이 필요한데...

배 나온 선수들은 거의 다 투수거나 장타를 노리는 파워히터들인데..
야구 선수들 전부다 그런게 아니고..

특종...........

장미란, 힘 안쓰고 세계 최고 무게 들어올려 올림픽 금메달 획득

마라톤, 철인삼종경기, 바이에슬론,,,등등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종목은 얼마든지 많은데

복싱은 그렇다 치더라도 2위에 아이스하키는 좀 아닌듯 하네요.

한계보다는 기술난이도를 나타내는 지표인것 같네요.

올림픽 종목으로 등록된 스포츠만 순위를 매긴거 같지는 않고...종목 선정의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 모르지만
종합격투기가 복싱보다도 어려울텐데
종합격투기를 6위에 랭크된 martial arts(태권도,유도...등)로 묶어버린건지 아예 종목을 넣지 않은건지...

위 표에..  점수 내는 기준이 있네요..  파란색으로..

지구력 근력 파워 스피드 민첩성 유연성 등등~  각각의 요소를 점수화 한 후에..  종합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네요..

어느 한 가지 요소만 특화된 종목을 뽑는 것이 아닌..  통합적인 난이도를 뜻하는 듯함~

3위 football 먼저 보고 축구가 3위야? 했더니만
10위에  soccer가 있네
미식축구가 축구보단 많이 어렵나봄

작전이 수백가지입니다,
.
안쓰는 작전이 아니라 진짜 경기중에 쓰는 전술과 작전들이예요.
.
그래서 쿼터백들이 대부분 백인인겁니다
.
작전외우려면 두꺼운 작전북 통채로 암기해야합니다. 머리나쁘면 프로못되죠

흑인은 뇌가없나요?

쿼터백 백인쓰는 이유는 러닝백에 백인을 못쓰니까 쿼터백에 백인이라도 넣어주는 겁니다.
러닝백에 백인은 운동능력 딸려서 못들어 갑니다.
쿼터백에 백인쓰는거는 순수한 인종차별일뿐 다른이유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정답이죠.

갠적으로 축구선수도 했었고 야구도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솔직히 스포츠라기 보다는
속성상 레크레이션이 더 맞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자본주의의 산물이죠..
더블헤더가 가능한 스포츠는 없습니다. 심지어 바둑마져도 ....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포츠는 마라톤입니다.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고행과 사색, 인내 기술 등 총 망라한 진정한 스포츠라고 봅니다.

몇 년 전에 다른 단체에서는 야구의 150KM넘는 공을 공략하는 것이 스포츠 난이도 중에
가장 어렵다고했었죠 0.5초 이내에 직구인지 변화구인지 판단해야 하고 이걸 칠것인지
말것인지 판단하는게 가장 어렵다고 했었죠저런건 그냥 재미로 보면 됩니다 단체 성격에
 따라 객관적인 판단이아니라 주관적이 성격이 많습니다.

그리고 야구를 취미로라도 해봤으면 레크레이션이라고 말못합니다

ESPN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저히 미국중심의 랭킹

럭비가 테니스나 야구보다 낮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풋볼은 럭비를 말하는거고  사커는 축구를 말하는건가요?

풋볼과 럭비는 다른것이구요. 럭비는 아마 영어로 Rugby라고 합니다. 

보통 FOOTBALL, SOCCER 둘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축구에 다 사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미식축구 AMERICAN FOOTBALL이라고 해서 그 미국사람들이 열광하는 스포츠가 있는데 ... 미국쪽에선 그냥 풋볼하면 미식축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ESPN이 미국스포츠관련 매체이기에 아무래도 미식축구를 풋볼로 하고 축구를 사커라고 하는 거 같은데... 우리에겐 미식축구보다 더 유명한 FIFA라는 축구관련단체 자체가 페더레이션 오브 인터네셔널 풋볼 어쏘시에이션의 약자이죠.

+ 럭비와 미식축구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냥 단순하게 보자면 거의 비슷한데 미식축구는 여러가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하는 것이고, 럭비는 별다른 보호장구없이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그 안에는 7인제? 등의 구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근 몇년동안 크보 선수들이 개판을 부렸다고 해도 야구를 레크레이션이라고 하다니 ...;;

절헌... 럭비가 13위라니... >_<

ㅎㅎ 레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