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안우진 158km 한국 최고의 강속구 투수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2-05-17 09:22

[KBO] 안우진 158km 한국 최고의 강속구 투수

글쓴이 : 천국입성

150km 이상 던지는 투수는 타고난 재능이라 하는데, 특히 안우진 같은 경우는 슬쩍 던지는 폼 같은데 150km를 훌쩍 넘기는 선수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영원히같이 22-05-17 09:38 오 잘던지네요 던지는 폼도 멋진듯 오 잘던지네요 던지는 폼도 멋진듯



		큐티 22-05-17 09:57 악마의 재능.. 잘던지는거 볼때마다 착잡할뿐이죠. 악마의 재능.. 잘던지는거 볼때마다 착잡할뿐이죠.



		열혈쥐빠 22-05-17 12:41 222 222



		창세 22-05-17 10:15 관심 끌려고 스피드건으로 장난질 하는거 아니겠지? 허구라 라 진한 의심이 드네 ㅋㅋ 관심 끌려고 스피드건으로 장난질 하는거 아니겠지? 허구라 라 진한 의심이 드네 ㅋㅋ



		큐티 22-05-17 10:37 그럼 크보 전체적으로 다 구속이 상승해야될텐데 최근에 등장한 강속구투수들은 기존선수들이 아니라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예들이죠. 그냥 좋은 인재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듯. 이래서 베이징 키즈의 성장을 많은 사람들이 고대했던거죠. 그럼 크보 전체적으로 다 구속이 상승해야될텐데 최근에 등장한 강속구투수들은 기존선수들이 아니라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예들이죠. 그냥 좋은 인재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듯. 이래서 베이징 키즈의 성장을 많은 사람들이 고대했던거죠.



		농가무테 22-05-17 11:08 거참 우리나라 파워피처가 없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아 졌대요? 제발 롱런하는 몸관리 꼭 하시길~~ 거참 우리나라 파워피처가 없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아 졌대요? 제발 롱런하는 몸관리 꼭 하시길~~



		열혈쥐빠 22-05-17 12:41 베이징 이후 인재 몰리면서 서서히 결과가 나는거져 문제는 앞으로 인구가 줄어서리... 베이징 이후 인재 몰리면서 서서히 결과가 나는거져 문제는 앞으로 인구가 줄어서리...



		GurigaBee 22-05-17 14:46 슬라이더가 140대 초반.. 체격도 솔직히 탈아시아인 급이고 정말 인성 문제만 아니었다면 응원해주고 싶은 선수인데.. 아쉽네요 앞으로 실력도 인성도 대성하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슬라이더가 140대 초반.. 체격도 솔직히 탈아시아인 급이고 정말 인성 문제만 아니었다면 응원해주고 싶은 선수인데.. 아쉽네요 앞으로 실력도 인성도 대성하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akfnakfn77 22-05-17 16:54 아무리 그래도 야구팬이라면 얘나 김재환 같은 선수는 응원하면 안됩니다. 중장기적으로 야구판에 나쁜 선례고,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야구팬이라면 얘나 김재환 같은 선수는 응원하면 안됩니다. 중장기적으로 야구판에 나쁜 선례고,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우뢰매 22-05-17 22:10 제구만 좀 되면... 변화구도 나쁘지 않네요.. 공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쉽게 던지는 게 좋아보임~! 릴리스포인트에서 끝까지 부드럽게 투구동작을 가져가는 것도 좋고. 제구만 좀 되면... 변화구도 나쁘지 않네요.. 공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쉽게 던지는 게 좋아보임~! 릴리스포인트에서 끝까지 부드럽게 투구동작을 가져가는 것도 좋고.



		스스787 22-05-19 20:52 투구폼이 유연하고 무리가 없어서 노력에 따라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드도 가능할 듯 투구폼이 유연하고 무리가 없어서 노력에 따라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드도 가능할 듯

Total 1,3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3	[KBO] 두산 11회말 이런경우 첨봄. (4)	아쒸	05-19	1638
1362	[KBO] 곽빈 151km 11k (1)	천국입성	05-19	1132
1361	[KBO] 고우석 155km 삼진 모음 (2)	천국입성	05-19	1164
1360	[KBO] 김윤수 156km 최고구속 투구 (2)	천국입성	05-19	1117
1359	[KBO] 조상우 158km 가능, 강속구 투구 모음 (4)	천국입성	05-18	1286
1358	[KBO] 장재영 156km의 깔금한 마무리 (3)	천국입성	05-18	1032
1357	[KBO] 안우진 158km 한국 최고의 강속구 투수 (11)	천국입성	05-17	2197
1356	[KBO] 문동주 156.5km 강력한 구위 (9)	천국입성	05-17	1468
1355	[KBO] 조요한 156km 엄청난 구위 모음 (3)	천국입성	05-16	1555
1354	[KBO] 정우영 157km 미친 강속구 (5)	천국입성	05-15	2183
1353	[KBO] 한화) 이제 시작일 뿐 이죠 문동주 (4)	삼한	05-10	1543
1352	[KBO] 왕년의 해빙전이 생각나네요 이번 대전시리즈를 봄	삼한	05-08	911
1351	[KBO] 제구 잡힌 장재영의 156km 2이닝 5삼진 (3)	천국입성	05-05	2019
1350	[KBO] 롯데) 선진야구의 진가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나요? (7)	삼한	05-02	2104
1349	[KBO] 한화 최근 경기력 좋습니다. (5)	백전백패	04-27	1354
1348	[KBO] 한화) 올시즌엔 인천팀 징크스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1)	삼한	04-25	1026
1347	[KBO] 시즌 1호 벤치클리어링 (4)	큐티	04-23	2411
1346	[KBO] ssg 뭥미 ㅋㅋ (2)	백전백패	04-23	1895
1345	[KBO] 기아) 올시즌도 두산에 열세를 면하기가 쉽잖겠네요	삼한	04-22	982
1344	[KBO] LG용병 (1)	대박도령	04-21	2375
1343	[KBO] 쓱) 올시즌 90% 코시행이네요 (1)	삼한	04-14	2782
1342	[KBO] 오늘 엘지선발 (1)	하이시윤	04-10	2520
1341	[KBO] 이글스는 예나지금이나 타이거즈한테 잘 당하네요 (4)	삼한	04-08	2278
1340	[KBO] 폰트 9이닝 퍼펙트 (10)	Republic	04-04	3781
1339	[KBO] 아 짱나네 폰트의 9이닝 퍼펙트. (20)	엄청난녀석	04-02	3458
1338	[KBO] 롯데 내일(4월 3일) 예언기사..... (1)	그루메냐	04-02	2045
1337	[KBO] 강정호 키움계약 (16)	Republic	03-19	7742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