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포츠나 공인은 일반 직장인이 아니오
일반 직장인이라도 음주 이력 3번이면 재취업 힘들고, 심지어 공직자는 더한데,
공인으로써 대중의 인기로 돈을 버는 인간들이 모범이 되지 못한다면, 오히려 가중 처벌이 맞지
음주 경력 3회에 1년 정지는, 개인의 운동 역량에 따라 처벌 수위가 조절 될 수 있다는 ㅈ같은 사례를 만든거임
징계가 강화되기 전의 범죄라 기계적으로 그냥 때렸나본데..
어짜피 별 의미없습니다.
키움이 영입한다구요? 키움이 임탈시키고 다른팀이 영입한다구요?
가능성 0%라고 봅니다.
어떤 구단이든 영입하는 순간 나머지 9개 구단의 공공의 적이 되어서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개ㅆ놈의 구단으로 죽을 때까지 씹힐텐데,,,
그런 리스크 감수할 정도의 선수가 아니죠.
전성기도 아니고, 이미 나이가 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