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프라이드라는 격투단체가 있는데 그선수들은 거의 약을 했었습니다. 근데도 안될 사람은 안되더라구요.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지금도 야구선수 중에 약하는 사람 있을겁니다. 약을 해도 성적이 안나와서 검사를 철저히 안해서 안걸린것 뿐이지. 그리고 솔직히 몇년이 지났는데 약기운이 아직도 남아있을까요?; 솔직히 질투로 밖에 안보이는데..
운동을하는 선수들은 기록이 남지요...
안타/홈런/타율/타점/war 등등.. 수많은 위대한 기록들... 약을 한 선수도 이렇게 기록에 남는거예요..
평생을 쫒아 다닐 .... 약을 했다는 기록...
반칙을 져지르고 그바닥에서 기록을 남기려하는데 어느 누가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질투밖에 안보이는데...... 라고 하는거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