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이랑 사사구도 구분못하는 찌질이가 게시판에서 설치고 다니네 엘지때는 김기태 안까였는데 왜 김성근은까냐 그게 불만이냐 그때 김기태감독이 엘지에서 그만둔이유중에 하나다 김기태감독은 하지말라고 했는데 고참선수단이 말 안들어쳐먹고 항명한거. 빈볼을 던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던질상황에서 던졌냐가 문제가 되는거지 일년에도 수십번이 나올 상황이 빈볼인데 누가 그걸로 감독을 까. 빈볼 처음 나왔을때도 황재균이 착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두번째는 빈볼 한번에 던질 제구도 안되서 세네번을 연속으로 던지도록 방임한 감독책임이 없다는건 무슨 개소린지
그리고 하루이틀이면 넘어간다고 ? 엘지 그때일로 아직까지 까이고 있구만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하물며 그때는 빈볼도 아니고 사사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