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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16 [MLB] 0% 확률을 깨려는 류현진, QO 역사를 새롭게 쓴다 (1) 러키가이 10-23 1667
6115 [MLB] 기자 (텍사스의 짝사랑) 류, 범가너보다 낫다 (댓글) (2) 러키가이 10-23 1260
6114 [MLB] 최지만 미국매체선정 탬파베이 올해의팀 동료감투상 (1) 러키가이 10-23 884
6113 [MLB] MLB 플레이오프 아기 상어 (Washington Nationals) (1) ethereal 10-22 1313
6112 [MLB] 애스트로스-양키스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H/L (1) 드라소울 10-20 1758
6111 [MLB] 끝내기 홈런 호세 알투베의 대단함을 단적으로 보여… (2) 아잉몰라 10-20 2235
6110 [MLB] [이현우] 보라스의 류현진 판매 전략, 과연 통할까? (4) 러키가이 10-18 3611
6109 [MLB] MLB닷컴 "류 QO 모범 사례..대형계약 자격있어" (1) 러키가이 10-18 2725
6108 [MLB] 선수들도 인정 류 재기상 후보에 최고투수상 3인에도 (2) 러키가이 10-17 2093
6107 [MLB] 류현진이 '다저스' 떠나게 되는, 3가지 이유 (5) 러키가이 10-17 3408
6106 [MLB] LA 매체 "류 4~5년 1억~1억2500만 달러 가능" (6) 러키가이 10-17 2771
6105 [MLB] 차별의 한이 묻혀있는 다저스타디움..LA 스토리 (1) 러키가이 10-17 1723
6104 [MLB] 류 MLB 선수들 투표 '최고 투수' TOP3 선정 (1) 러키가이 10-17 1607
6103 [MLB] MLB.com, 류현진으로 제대로 벼르고 있는 보라스 주목 (7) 러키가이 10-16 3849
6102 [MLB] 나믿커믿 프리드먼 무한신뢰 "커쇼 여전히 뛰어나" (4) 러키가이 10-15 2027
6101 [MLB] 류현진,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복귀선수 후보 선정 (2) 러키가이 10-15 2767
6100 [MLB] 다저스 사장 "허니컷 떠나고 로버츠 남는다"..류? (1) 러키가이 10-15 2882
6099 [MLB] 프리드먼 "로버츠 내년도 같이"..류 재계약 의사도 (8) 러키가이 10-15 2282
6098 [MLB] "로버츠 감독, 지금 말고 9월에 경질하라" 이색 의견 (5) 러키가이 10-14 3296
6097 [MLB] 슈퍼에이전트 보라스 RYU 5년1억달러 가이드라인 (3) 러키가이 10-14 2936
6096 [MLB] 美 언론 "FA 류현진, 많은 팀들이 노릴 것" (5) 러키가이 10-12 4845
6095 [MLB] S에이전트 보라스 "류 FA계약기간·총액 둘다 잡겠다 (6) 러키가이 10-12 5036
6094 [MLB] LA매체 "다저스 류 대체 쉽지 않다..돌아오길 바란다" (6) 러키가이 10-11 4828
6093 [MLB] 美매체 "로버츠 PS마다 이해하기 힘든 결정, 경질될까 (4) 러키가이 10-11 2733
6092 [MLB] 美언론 "LA를 사랑하는 류 4~5년 계약 바랄 것" (1) 러키가이 10-11 2251
6091 [MLB] "다저스, 류현진 다시 데려오고 싶을 것" 美매체 전망 (4) 러키가이 10-11 2063
6090 [MLB] 美언론 MIN 영입후보로 류 거론 "건강할때 최고투수 (4) 러키가이 10-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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