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게 어떤 건지 알게 해준 애니 장면입니다. 결코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죠.
애니로 이렇게까지 풍부한 표현을 하는구나 싶기도 했죠.
오랜만에 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ps. 재주가 빈약해서 판도라에서 영상을 링크하다보니 광고도 따라오네요. 이건 죄송합니다. 처음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광고없이 다시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F5키 보다는 재생 바의 현재 위치 블록을 앞으로 옮기시던지, 아예 다 보시고 다시보기를 누르시길 권장합니다. 제가 광고를 싫어라합니다. 그래도 저작권자를 위해서는 '미워할 수 없는 그대?' _(. .)_
ps2. 옛영상이라 해상도가 좋지는 않지만, 원본 크기는 1920*1080 입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소리는 중간 고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최대로 키우세요.
ps3. 판도라에서 소스코드를 링크하려면 '예전 소스 코드 사용'을 눌러 구버전 소스코드로 링크를 걸어줘야 하는군요.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크기는 본사이트에 맞춰 조정하였으며 640*480 으로 잡았습니다.
작성일 : 19-05-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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