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영화화 실패의 주원인
- 개연성 없는 만화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연출에 담는 큰 무리수, 영화만의 시나리오 필요
- 코스플레이어 만도 못한 변장, 동양인에 금발 머리 등
- 언어의 한계, 서구화 외형을 꾀한 상태에서의 일본어
- 무엇보다 현실감각과 사회성은 완전히 배제한 오타쿠 층을 타겟으로 한 허술한 내용을 그대로 영화에 옮겨
버리는 자멸, 이 역시 영화만의 하이 퀄 시나리오가 필
등등 너무 많다.
번외라면 아직도 시도되는 주인공 샤기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