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슬래덩크
◇더빙도 잘되있고 스포츠 만화에서 혁명!
땀을 흘리던 스포츠 만화도 성공할수 있다!!
1994년
-기동전사 G 건담
◇참신했다.
몸을 움직이면서 쌩쇼하면서 건담을 운용한다라..솔직히 실망했던 작품!
199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
◇크으..에반게리온의 해가 왔다!
2014년!!그러나 불가능하겠지?
우리 찌찔이 신지군..요번에 극장판이 개판이라는데 으음..SF대작인데 뭔가 아직까지는 끝을 모르겠으니 미치겠다.
1996년
-명탐정 코난
◇이때부터 시작이였다.
전설이..물론 96년도 부터 인터넷의 발달이 시작이 되고 다양한 좋은 만화 작품도 많이 나왔다.
1997년
-포켓몬스터
◇끔찍한 작품이다.
얼마나 같은 내용을 우려먹을지 차암 대단한 매니악 작품이다.
불쌍한 로켓단!
1997년
-소년탐정 김전일
◇탐정 만화의 새로운 거대한 작품
코난보다 좀더 심오하면서 잔인한..공포감도 있어 최고였다.
1998년
-카드캡터 체리
◇노래때문에 우연히 봤던 작품이였다.
이 작품은 다좋은데 결말이 흐지무지하고 숨겨진 속 내용이 너무 공포스러웠다...
1998년
-카우보이 비밥
◇이 작품도 참 명작이다.
근데 이작품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멋으로 보는것 같아 안타깝다.
1999년
-원피스
◇지독한 작품!!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이리저리 스토리가 개판으로 튕기니 포기했다.
일본에서도 여전히 막대한 영향력이 있으니 뭐!!
1999년
-헌터X헌터
◇포기해라..
완결보기 글렀다.
주인공은 곤인데 돋보이는것은 키르아..
이렇게 2도 썼는데요.
정말 1990년대~2010년까지는 참 좋았습니다.
예에~좋았는데 그이후는..차암 썩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