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산 애니메이션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는데요.
TV에서 간간히 [터닝메카드] 나 [플라워링하트] 같은 국산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 고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유아용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와 같이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즐겨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개발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국산 애니메이션의 기술력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