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 블러드 플러스 같은 것도 빼놓을순 없지요. 헬싱도 있고 죠죠는 TV판 근래 나온건 예전 만화를 재밌게 봐서인지 그냥 그랬고 죠죠는 옛날에 OVA로 나온게 수작임. 뱀파이어 헌터D는 참고로 80년대에 나온 애니가 원작이죠. 그 당시엔 꽤 그로테스크했습니다. 눈알 튀어나오고 입 찢어지고 ㄷㄷ 지금보면 평범하겠지만.. 본문글 말씀하신 거는 2천년?작 일겁니다. 세련된 그래픽과 분위기로 물론 추천작
뱀파이어물은 확실히 뭔가 섬뜩하면서도 작화는 미려한 게 고전적인데
뱀파이어 우걱우걱하는 식의 액션물이 그 이후 대세라고 해야할런지..
아무튼 예전 ova 쪽에선 특이한 애니메이션이 많았었죠
요즘은 tv 애니메이션의 후일담 같은 느낌의 ova 발매가 대부분인듯
일단 팔리는 걸 생각해야하니 점점 그런 경향으로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