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만 하는 유령 회원입니다..ㅎ
강산이 세번 가까이 바뀌도록 미친듯이 한우물만 팠습니다
소싯적엔 달에 소형차 하나씩 뽑았드랬죠
하지만 점점 내리막..이젠 한계인듯.....쉽지 않네요...
그래도 연필가루 먹던 자존심에..연필쥐고 할수있는 "이직"을 심각하게 생각중이네요...
한길만 보고 달려와서 이나이에 세상물정도 모르네요..ㅜ.ㅜ
좋은 생각 있으시면 조언들좀 부탁드려요..
( 현직실무 궁금증.. 가능한 답변드립니다...^^
게시판에 맞지 않는글이면..미리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