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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4 11:16

[잡담] 군림천하 연재 재개.

글쓴이 : 광극

용노사가 연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별탈없이 꾸준히 연재되었으면 합니다.

한백림도 꾸준히 잘 나왔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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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생이잉여 14-09-24 11:22 아 진짜 군림천하... 마지막 부분에 뭐 하다 끝났더라 -.-; 앞부분 조금 읽어보고 봐야 할듯요 아 진짜 군림천하... 마지막 부분에 뭐 하다 끝났더라 -.-; 앞부분 조금 읽어보고 봐야 할듯요



		ㅣㅏㅏ 14-09-24 12:06 하도 오래전이라 생각이 하나도 안남..ㅋㅋ 하도 오래전이라 생각이 하나도 안남..ㅋㅋ



		칸빠 14-09-24 13:51 유중악 복양수 제갈세가 유중악 복양수 제갈세가



		그란마 14-09-24 14:04 누구 지금까지 줄거리 기억나는 사람~ 읆어주세요~ 누구 지금까지 줄거리 기억나는 사람~ 읆어주세요~



		칸빠 14-09-24 14:32 모용세가에서 유중악 도망시피하며 나오고 그 뒤를 나쁜놈들이 따라옴 그게 복양수 무리들. 종남사람들은 제갈세가에서 한번 싸우고 나눠져서 유중악 무리 따라감 모용세가에서 유중악 도망시피하며 나오고 그 뒤를 나쁜놈들이 따라옴 그게 복양수 무리들. 종남사람들은 제갈세가에서 한번 싸우고 나눠져서 유중악 무리 따라감



		멍하니 14-09-24 17:49 전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첨부터 봐야 할듯.. 진산월이 옛 여친 때문에 산인지 숲인지 들어가서 겁나게 싸우다가 독침인가 맞고 쓰러지는것까지 봤는데 전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첨부터 봐야 할듯.. 진산월이 옛 여친 때문에 산인지 숲인지 들어가서 겁나게 싸우다가 독침인가 맞고 쓰러지는것까지 봤는데



		영도갈매기 14-09-24 17:57 강호에서 전체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신마라는 고수와 대치중... 신검과 신마의 대결을 앞두고 있음... 모용봉은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는듯.. 그리고 진짜 흥미를 잃을 정도로 큰 불만인게.. 임영옥과의 재회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밋밋하고 별거 없었음.. 그거만 십몇년을 독자가 기다렸는데.... 솔직히 용노사 용노사 하지만 감 떨어지신듯... 강호에서 전체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신마라는 고수와 대치중... 신검과 신마의 대결을 앞두고 있음... 모용봉은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는듯.. 그리고 진짜 흥미를 잃을 정도로 큰 불만인게.. 임영옥과의 재회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밋밋하고 별거 없었음.. 그거만 십몇년을 독자가 기다렸는데.... 솔직히 용노사 용노사 하지만 감 떨어지신듯...



		쿵푸팬더 14-09-25 01:24 군림천하 얼마만에 들어보는 제목인지 진산월이 종남파 재건하는 과정과 임영옥 만나러 가는 과정까지만 봤는데.. 벌써 10년인가 지난 듯 거의 1년에 한권 정도 나올 정도여서 예전에는 책방가서 어 새로 나왔네 하고 읽었었는데 요즘은 책방도 많이 사라지고 많이 잊게 됬네요. 종남파 애들도 참 개성 있던거 같은데.. 낙일방이었던가.. 장로도 그렇고 해남파에서 온 장로인가 손자도 그렇고 기억이 가물가물.. 군림천하 얼마만에 들어보는 제목인지 진산월이 종남파 재건하는 과정과 임영옥 만나러 가는 과정까지만 봤는데.. 벌써 10년인가 지난 듯 거의 1년에 한권 정도 나올 정도여서 예전에는 책방가서 어 새로 나왔네 하고 읽었었는데 요즘은 책방도 많이 사라지고 많이 잊게 됬네요. 종남파 애들도 참 개성 있던거 같은데.. 낙일방이었던가.. 장로도 그렇고 해남파에서 온 장로인가 손자도 그렇고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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