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rumaru.in/?c=1/30&cat=%EC%9B%94%EA%B0%84&where=subject%7Ctag&keyword=%ED%95%9C%EB%8B%A4%EA%B5%B0&uid=337
음.... 제가 동생 스맛폰으로 보려다가 나중에 보니까 악성코드가 심겨지더라구요. 물론 백프로 위의 주소에서 그렇게 되었다고 장담할 순 없겠지만.
동생 스맛폰이 제가 만지기 전에 백업을 한번 했거든요. 그 이후로 제가 만지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전 그때 위의 주소로 가서 만화 좀 보려고 했었구요.
주소로 들어가보니 스맛폰으로 다른 사람에게 주소를 카톡으로 보내는 기능도 있더군요. 사실 동생 걸로 그 주소 찾아 들어가는 게 귀찮기도 했는데, 잘됐다 싶었죠.
그래서 제 스맛폰으로 동생 스맛폰을 향해 주소를 날렸죠.
(왜 굳이 동생 스맛폰으로 보려고 했냐고 물으신다면.... 걍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가장 의심스러운 게 위의 주소가 될 수밖에 없죠.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악성코드가 심겨지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 스맛폰에서도 악성 코드가 발견돼었습니다.
컴퓨터의 경우엔 괜찮은 거 같은데....
확실한 건 아니고, 제 경우만 그런거니까 아니라고 한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