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유신때 일본은 그렇게 쎄지도 않았음
청일전쟁에서 일본은 청나라와 싸운것이 아닌
청나라의 리홍장의 군대와 싸운것임
즉 청과 대규모 전면전을 한것이 아님
게다가 일본은 청일전쟁을 정말 온힘을 다해서 싸웠고 청나라는 일본군을 너무 무시했으니
청이 박살이 난 것임
3국 간섭으로 요동반도를 돌려주고 빡친 일본은 민비(이땐 고종이 황제가 아니었기에 민비임)를 살해
그리고 조선을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개혁시킴
나중엔 미국 영국과의 외교수교를 통해 서로 교류가 있었고..
1차세계대전이 터지자 일본은 1차대전 말미에 참전했고 중국 칭다오에 주둔하고 있던 독일을 공격하여 전과를 올리고(사실 이때 독일은 다 죽어가던 상태였음..)
ps 갑자기 칭다오 맥주가 생각나네~있다 한 캔 마셔야지 ㅋㅋ
1차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자 일본이 패전국으로부터 받은 배상금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성장했던 것이 일본인데
이때부터 일본의 국력이 점차 강성해진것이지...
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요?
일본이 문 열기전에 일본이 국력이 강해서 유럽 이런 나라들이 건드리지 못했다?
뭔 소리를 하시는지...
섬나라라서 공격을 못 하겁니다 할수도 있지만 일본의 토양은 쌀 이런 농사를 짓기에 척박한 땅이고
(일본은 지금도 상당수 식량을 수입합니다)
동방의 끄트머리에 섬나라 일본이 무슨 매력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