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삶은 고달프다.
중국 한족이 지난 3천년간 타민족의 노예로 살아오면서
자신들은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라고 망상하면서 살아왔다.
타민족, 즉 주인의 문화, 문명은 다 자기꺼라고 주장한다.
만주족의 문화와 문명도 다 자기꺼다.
왜? 한족보다 우월하고 뛰어난 문화, 문명을 가졌고, 한족은 그러하지 못하니
주인의 문화, 문명을 자기꺼라고 주장하면 자신이 주인처럼 된다고 착각하고 그렇게 주장하는 거다.
만주족.. 중원을 정벌하면서
수없이 많은 한족을 학살했다. 중국 한족의 거의 반을 학살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중국한족은 자존심은 시궁창에 갖다버린채로
자신들 한족의 조상들을 학살하고 능멸한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자신들의 나라라고 주장한다.
역시 노예는 어쩔 수 없나보다.
자신의 조상들의 목을 잘라죽였어도
만주족의 문화, 문명이 자기꺼라고 저렇게 목놓아 외쳐대면서
만주족도 중화민족이라고 절규하듯이 외쳐대는
한족을 보면...
노예민족인 한족들이 얼마나 망상과 그에 따른 정신착란증에 빠져있는지 알 수 있는 듯하다.
중화란 노예민족인 한족의 염원을 담은 패륜사상이란 걸 누가 부인할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