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민본주의적인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겉으론 민본을 표방했지만 실상은 사대부들의 나라 왕실의나라였습니다같은민족을 상대로 노비비율이 많았던 나라가 조선이었고 여성인권은 사대부들의 마나님들한테나 해당되거나 궁의 궁녀들한테나 그나마 다른 조선여인들보다는 나았을뿐이지 그리 선진적이고 정신문화가 조선이 동시대 다르나라들보다 나았다고 자화자찬할 수준이 안됩니다 조선은 위락시설도 문화공간도 여관도 제대로된 식당도 공중목욕탕도 없던 나라였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사대부들의 붕당정치로인한 덧없는 정쟁으로 세월만 낭비한 나라입니다 전국민의 대부분이 노비인 나라가무슨 선진적인 인권의 나라란 말입니까 자뻑사관이 문제인겁니다 과연 조선이 정말 찬란하고 아름다웠던나라였습니까 국방은 명청에 사대하는걸로 해결하려했고 한줌도안되는 지배층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거에 만족한 나라였습니다 500년 유지한 나라가 잘없다는 것이 자랑이될수가 없어요 북한같은 나라가 500년 유지된다고 그게 대단합니까 백성들은 그어떤 문화적인 혜택도 못받고 소수의 양반들에게 수탈당하던 조선?그게 500년을 간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일제가 식민사관을 주입시키기위해 없는 사실을 지어낸것이라고 매도할수만은 없어요 정말 조선이 선진적인 나라였으면 시대의 흐름에 못따라갈리가 없었을테니까 정말 잘난왕조면 같은 동양국가에식민지배 당하지도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