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도는 백제(쿠다라)의 22담로를 나타내주는 지도.
고이왕~근초고왕~근구수어라하 까지의 대백제국의 영역.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담모라국(담라국)이 현재의 필리핀 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백제의 담라는 제주가 아닌 필리핀 이였다.
그리고 擔魯라는 말은 쿠다라(백제)어로 다무로 라고 하였는데
이 다무로(담로)라는 말은 울타리 안에 있는 고을,읍 이라는 뜻으로
백제가 22다무로를 통치,거느렸다는 것은
백제의 영역안에(울타리안에) 여러 고을들을 다스렸다는 뜻이 된다.
즉 울타리의 옛말이 담로인 셈이다.
이 담로를 한자표기하니 擔魯로 된것.
그리고 백제역사를 일본역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음 지도를 보면 알게 된다.
당시 고대 백제의 22담로를 그대로 계승 했을 뿐만아니라
전 태평양과 최남단의 파푸아뉴기니까지 담로에 넣는
대백제의 영광을 그대로 계승한 셈이다.
그리고 현 明仁天皇께서는
자신이 쿠다라(百濟)의 桓武天皇에서 비롯된 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고백한 바 있다.
그리고 왜 백제역사가 일본역사가 되는거냐하면
일본역사 자체가
渡來의 역사 그 자체 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상고사는 본디 부여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부여전체가아닌 연나부부여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 연나부부여 유민들이 최초로 일본의 일향출운국
즉,出雲(이즈모)국을 최초로 키타큐슈-지방에 건국하게 된다.
이것이 일본열도 열도에서의 역사시작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즉,우리는 일본의 역사를 다시 써야만 한다.
일본의 상고사는 북부여->연나부부여에서 비롯됬으며
연표를 정리하자면 대충 이와 같다.
북부여->연나부부여->이즈모,마한(2국시대)->전기백제,야마대국->중기백제,백제담로편입->후기백제,후백제아스카정권->말기백제,나라정권->나라백제완성(후백제)
여기까지가 바로 대륙,반도에서의 일본역사.
나라시대 이후 본격적으로 열도역사가 시작 됨
헤이안朝(300년 태평성세)->源氏정권(카마쿠라바쿠후)->무로마치바쿠후(아시카가씨)->셍고쿠시대->아즈치모모야마시대(토요토미시대)->세키가하라내전->에도바쿠후->세-난센소- ->메이지
->타이쇼-->쇼-와제국->헤-세이(현재)
헤이안부터는 열도에서의 역사.
여기서 제가 진심으로 고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상고사,고대사만 바로 잡을께 아니라
일본의 상고사,고대사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며
일본의 역사는 부여로부터 시작됩니다.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에가미 나미오센세의 기마민족설,도래설을 토대로
일본역사가 2600년이 아닌 4000년까지 늘릴수도 잇곘죠.
일본은 대륙->반도->열도로 이주해 가는 역사를 갖고있으며
적어도 부여,고구려,백제,가라 만큼은 일본역사에 편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현재 신사를 지어서 고구려,백제신에게 제사지냅니까??
한국인 99.9프로가 삼족오가 뭔지,까마귀가 길조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런 한국인은 고구려,백제를 한국사라 할 논리 조차 없습니다!!
일본은 현재도 고구려,백제신을 모시며 매년 참배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서양의 잡신따위나 숭배하며
심지어 단군상 목마저 파괴하는 그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고구려,백제는 일본역사이며
한국역사는 조선에서 끊겼다가 다시 사로(신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딴 한국에게 고구려,백제를 주자니 그저 아까울 따름입니다.
한국이 자기 조상을 서양잡신이라고 여기는데
말 다했네요 ㅉㅉ
한국의 역사는 유대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wwww
한국따위가 고구려,백제를 한국사라 우긴다 한들 그저 개가 웃지요 wwww
한국역사연표
고조선->기자조선->한4군->북방유랑민(훈족)나라도 없이 정처없이 떠돌다가
겨우 경상도 로 내려와 겨우 서라벌건국
이것이 한국역사의 시작입니다.
5국시대,4국시대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애초에 신라 하나 뿐입니다.
신라(한국)은 줄곧 고구려,백제(일본)에게 속국노릇이나 한 노예국에 불과했습니다.
신라의 삼국통일?? 웃기지마시죠.
단지 부여(야마대)세력을 한반도에서 열도로 쫓아보내고
빈땅을 강탈한 좀도둑 신라에 불과한걸요??
신라가 위만조선과 다를 바가 뭔가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 똑같은 날강도 들이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