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2-13 16:32
[중국] 중국의 성장이 지속가능할까요?
 글쓴이 : sjkho91
조회 : 3,631  

이제 중국도 10%의 고성장은 끝난것같네요.10%성장을 계속하면 경제붕괴될것같다고 말을 하던데 그래서 중국도 성장률을 낮추고있던데 경제규모가 커지면 성장률은 낮은법인데 중국은 지금 계속 고성장을 안하면 나라가 분열된다던데 저성장을 할때가 오면 정말 붕괴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pu 11-02-13 16:38
   
이런 경우를 본다면 GDP라는 것도 상당히 공신력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sjkho91 11-02-13 16:40
   
특히 중국은 심하죠 다국적기업이 수출한것도 GDP에 포함을 하니까요..10%성장자체도 빈건물 지어올려서 10%성장 어거지로 맞춘거라하네요.실질적인 성장이 아니란 소리라 하더군요.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cpu 11-02-13 16:42
   
연평균 GDP 10%성장은 버블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어느 시대건 어느국가건 버블에 기대지 않고 초고도 성장을 한 국가는 없습니다. 버블도 경제규모에 포합니 되니까요.

그런데 버블이 부채이지요.

왜 한국도 부동산 자상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자라고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은행에서 융자받아 돌려막는 빚더미지요. 겉모습은 부동사 수십채를 보유한 자산가지만요.

한중일 똑같습니다.

버블은 부풀어오르면 무너집니다.

어느국가고 여기서 도망갈수 없습니다.

미국도 마찮가집니다.
sjkho91 11-02-13 16:47
   
미국은 부동산 버블이 터져서 지금 겨우 회복중이고 일본도 부동산으로 지금 장기침체이고 중국은 언제터질지모르겠고 터지면 중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오려나..
cpu 11-02-13 16:56
   
중국의 자본성장 롤모델은 한국입니다.
중국에 엄청난 규모의 유령아파트단지는 기사거리로 나오지도 않고 있지요.
거기다가 부패에 찌들은 공산당 독재라는 점때문에 부동산 버블붕괴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블붕괴가 오지 않고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마감할 확률도 지극히 높습니다.

한국,미국,일본이야 민주주의 국가니 국민들이 삽질하는 정부를 갈아엎어서
버블을 붕괴시키고 다시 초기상태로 롤백 시킬수있는 시스템을 지녔지만

중공은 사회주의+자본주의라는 괴상한 시스템이 되놔서
일단 자본주의로 일어나는 엄청난 버블을 잠재울 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중공은 북학과 같은 사회주의 독재국가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총통 11-02-13 18:01
   
근데..유심히 봐야할건 중국정부예산이에요.. GDP가 의미있는 가장큰 이유는 세수의바탕이 되어
정부예산규모로 연결되구, 그게 국방,과학,교육 등의 체계화된 국력으로 활용되기때문인데
지금 중국정부의 예산은 중국공식GDP의 20%가 넘기때문에, GDP수치가 허구이든 아니든
확실히 중국정부는 그정도의 예산규모를 집행하고 있다는겁니다.
..
물론 상당수는 그간 중국이 모아놓은 막대한 달러에서 나오는것두 있구요..게다가 중국은 우리,
일본 다른 민주국가들처럼 정부예산이 아직 부채가 없다는거죠..
다만 공산독재다 보니 그예산의 투명성이 낮아, 점점 부패의 나락으로 빠지면 민주정부보단
예산효율성이 적구, 낭비,개인착복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죠.

아직은 좀더 두고봐야합니다. 우린 아직 중국의 실수나, 잘못을 기대하기보단. 우리스스로가
먼저 열씨미 해야할거라 봅니다.  중국내부적으로 거품이 많다고는 하지만. 역시 해외에 1조
달러이상의 채권을 가지고있기에.. 현상태에서 중국이 무너지면 채권회수를 하려할거구 그럼
전세계 모두 무너질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0- 11-02-13 18:25
   
중국 시스템이 특이해서 붕괴는 안오죠... 독재시스템이라 하루아침에 정책을 마음대로 봐꾸죠

연 7%성장을 해야 중국은 실업대란을 막을수있습니다.  1년에 수백만명이 사회로 진출하죠 .

중국 경제가 붕괴되면 한국도 붕괴되고 전세계가 왠만한나라는 다 붕괴됩니다.

미국붕괴와 거진 파장이 동등함...하지만 일어나지않습니다.

중국의 정치구조가 무지 특히해요...

정책결정은 노인네들이하지만...정책토론은 젊은층 고학력자와 유학파들이 합니다. 베이징대학애들 무섭죠
11-02-13 23:43
   
중공 경제는 붕괴가 오지 않을 수 있지만 저 성장 구조로 고착화 될 가능성은 높아요.

그리고 그런 저정상이 공산당 정부에서는 매우 민감한 부분임.

지금 한대 중공 대졸자들이 쏟아지지만 직장을 구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그런데 저성장 시대로 가보세요. 중공의 인구상 한 두해만 정체되어도 엄청난 문제가 되죠.

지금의 이집트도 결국 이런 실업과 고용 불안의 불만에서 터저 나온 것이고.


당연히 그동안 묻어 두었던 공산당을 향한 불만이 언제 터질지 모르죠.

브라질이 상승하다 다시 하락했다고 세계 경제가 휘청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시적 대미지가 있기에

그래서 중공 리스크 대비하고 분산하라고 하는 것이고.

중공을 대비한 인도 등 신흥 시장의 성장에도 주목해서 분산 투자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것이죠.

늘 대비하는 건 좋습니다. 돈 가진 자는 그래야 하구요.

이후 리스크가 터저나와 헐값이 될때 들어가야 소득을 올리는 것입니다.

맹탕 뭔 아무일 없을 것이다 이런 식은 초짜들이나 하는 짓이죠.
파퀴아오 11-02-14 17:11
   
중국이 그동안 고성장을 해왔지만, 거기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도 노출을 했죠.
향후 중국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발전을 하기위한 4가지 이슈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첫번째로,경제구조 조정에 대한 사항입니다.
현재 중국의 조강생산량이 2009년 기준으로 5.68억톤이고, 전세계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 했는데,
그 배후의 중국의 최대 68개 철강기업의 이윤의 합은 553.88억 밖에 되지않아서,전년대비 31.43%하락
했습니다.투입대비 산출의 측면에서 철강산업은 현재 중국경제의 축소판입니다.
현재 중국의 경제성장 가운데 여러가지 구조적 모순이 여전히 존재하고,구조적개혁과 경제발전방식의
변화를 추진하는것은 우선과제이죠.산업구조의 조정을 통해서 제3차산업을 전격 육성하고,제조업의 비중을 낮추며 신흥산업을 육성하고,수요구조의 조정을 통해서 내수를 확대,투자와 소비간의 비례관계를 개선
하며 소득분대구조의 조정을 통해 주민소득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또한 도농격차와 지역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두번쨰로 민생개선의 문제인데요.
중국정부는 금융위기의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했지만,중국경제에는 여전히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존재하는데,그중에 제일 큰 문제가 취업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것입니다.
소득분배도 취업과 관련되고,또한 질병에 대한 진료문제,학생의 공부문제,거주문제등 일련의 민생관련 문제가 얽여있죠. 민생개선은 경제발전의 근본목적이잖아요.

세번째는 자주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는 겁니다.
"Made in China"와 "Create in China"의 배후에는 두가지 전혀다른 발전의 양상으로,하나는 자원소모와
환경희생을 대가로 핵심기술이 부재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성장 방식이며, 후자는 주로 과학기술의 혁신과
문화 아이디어에 의존하고 고부가가치를 취득하는 집약적 성장방식이죠.
개혁개방 이래 중국은 농업대국에서 공업대국으로 성공적으로 변화했는데,향후의 발전과제는 공업대국에서 공업강국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향후 기업이 당면한 경쟁은 더욱 치열할것이고,기업의 성장은 핵심능력을 더욱 강조하게 될것이며,자주혁신을 강조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개혁의 심화에 관한 사항입니다.
경제 성장방식의 변화에는 3차산업의 비례,주민소득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투자와 소비의 증가속도,
1만위안당 GDP의 에너지소모등 여러가지 데이터의 변화가 포함되는데,그배후에 체제적인 문제가 존재
하게 됩니다.
경제의 성장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통적으로 GDP만 강조하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성장의 효익과 질을 강조해야 하며,지방정부의 적극성을 적극 활성화 시켜서 합리적인 실적 평가체제를 실시하며,경제성장방식의 구체적 목표와 평가체계를 합리적으로 세분화 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기업에 공평한 경쟁환경을 마련해서 효율의 최대화와 자원의 최적화배치를 실현하도록 해야합니다.

이상 네가지 이슈의 문제만 중국이 해결할수만 있다면,향후 분명히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네요.
 
 
Total 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6659
1809 [기타] 금,청사를 마냥 한국사라고 주장하면 다인가? (21) blackk 08-31 3788
1808 [중국] 금나라가 왜 중국역사죠? (28) 세이해커 08-31 5179
1807 [일본] 죽은 사람의 가죽으로 만든 인형. [심장 약한사람 클… (5) skeinlove 08-30 12574
1806 [기타] 미국의 육상 (12) ㅉㅉㅉㅉ 08-30 3471
1805 [기타] 밑에 금나라가 우리역사가 아닌이유 글쓴 사람입니… (7) 욕지도뽈래… 08-30 4112
1804 [중국] 중앙아국가 중국유학생,위그루족 닮았다고 공안에게… (8) 슈퍼파리약 08-30 4590
1803 [펌]지나인이 말하는 지나인이 미움받는 7가지 이유 (4) 휘투라총통 08-30 4274
1802 [기타] 시사매거진 2580 한류 VS 반한류~ (5) 야옹왕자 08-30 3878
1801 [일본] 일본, 그리고 일본의 극우세력과 넷우익에 대해서 (16) 샤미드리아 08-29 4839
1800 [기타] 한국女와 결혼하면 식당이 생긴다는 인도男 (4) 슈퍼파리약 08-29 4713
1799 [기타] 백정[ 白丁 ]들은 잘 모르는 귀.두의 역사(2) (3) skeinlove 08-29 3990
1798 [기타] 백정[ 白丁 ]들은 잘 모르는 귀.두의 역사(1) (2) skeinlove 08-29 4078
1797 중국 조선족 화교들 가생이 난입입니다. (4) chicheon 08-29 3854
1796 [기타] 환빠들이 경멸당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면... (14) 마라도 08-29 4552
1795 [기타] 금나라가 우리역사가 아닌이유 (54) 욕지도뽈래… 08-29 4266
1794 [기타] 도대체 환빠가 뭡니까? (60) chicheon 08-27 5192
1793 환빠들의 해악사례 간도100년시효설 (30) 케골 08-27 3857
1792 [중국] 중궈의 지역감정은 사실상 민족감정 (10) 슈퍼파리약 08-26 5097
1791 [대만] 대만은 일본을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10) 하이에나 08-26 6326
1790 [통일] 로마와 신라에만 있었던 것 (33) 하이에나 08-26 8597
1789 [일본] 일본의 인체실험 (7) 하이에나 08-26 4571
1788 [북한] 유네스코 관련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데요 (5) 하이에나 08-26 3854
1787 [기타] 인투빅스...나도 아는 척 좀 할께요^^ㅋ (2) 맙소사 08-26 3365
1786 [중국] 7세기 당을 방문한 각국의 사신들.jpg (6) 한시우 08-25 5521
1785 [북한] 김정일 가계도 (2) 한시우 08-25 4418
1784 [통일] 좌절된 정조의 친위 쿠데타 (5) 한시우 08-25 4146
1783 경제고수분들에게 일본경제에 대한 질문... (22) 대퇴부장관 08-25 3656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