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나라에서 생활하며 살려면 그 나라의 문화과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님이 목청껏 반대해도 지금 노동시장을 돌이켜 보건대 앞으로 나아질 기미도 없으면 성비 불균형을 떠나서 시회구조상 혼기가 꽉 찬 남성분들은 해외에서 배우자를 찾을수 밖애 없는 실정입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독일 메르켈 총리와 그 밖에 영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이미 모두 실패 선언을 했고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폐지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슬람교도 등 외국인,불체자 등이 큰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고 주류 사회를 위협하고 있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문화정책이란 공산주의마냥 유토피아에 지나치 않고 사회적 문제와 갈등만 유발시킨다는 걸 알 수 있죠
우리는 이걸 보고 교훈을 얻어서 당장이라도 중지시켜야 하나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값싼 노동력을 얻으려고 아직도 이 근시안적인 정책을 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