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메리카식민지 관계였죠.. 다른점은 총독으로 귀족이 아닌 백제왕가출신이구요
당시 일본땅은 겨우 관서일부지역(오사카,교토부근)만 개척이되어, 확장되어가구 있을때구요
미개척지역은 일본토착민들이 세력을 갖고있을때입니다.
초창기 영국은 겨우 13개주만 확보하구 나머진 인디언들 땅이었듯이요.
영국도 원래 로마서 파견된 총독이 다스리다 로마가 멸망후 왕이되면서 시작되었듯이
본국이 망하고나니 일본총독이 왕이된것과 같은이치입니다. 다만 당시 일본전역이 아닌 관서일부
지역만 갖고있었기에 이후 다른세력들과 충돌,교류하면서 지금의 일본이 되어간거죠.
니뽕은 기백년간 백제의 식민지 상태였음....본토백제가 망하면서 ..식민지에 나라를 재 건설한 형국.
그래서 일본이란 국명도 한국사람이 지은것이며. 이때, 한반도에 영유권을 전적으로 포기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거임...때문에 지금도 나라현등의 나라나. 구다라 같은 순수국산말이 일본에 남아 있음.
백제란나라에 근본적으로 아는게 없으니. 이런소리가 나오는것.. 백제란 나라는. 백제들.이었다. 북부여, 남부여 서부여 동부같은 수십개 부여가 각각 부여 하나가 망해도 다른부여가 나오고.. 하는 그런 나라. 그 백제들 중 에서 대왕국이 백제였고, 일본은 여러 백제들중 신하국. 다만 이게 시기에 따라 변함... 백촌강전투 대규모 왜병 파견은 바로 그들 자신이었기 때문이지. 일본왕은 백제무왕의 아들이자, 의자왕의 배다른 동생이며 권력승계투쟁에서 패해서 왜로 귀향갔다가 일본에서 당시 실권자였던 소와씨를 죽이고,일본왕이된 교기왕자와 그 모계인 전북익산이 본거지였던 사택씨족이었다. 그러니. 조상의묘... 같은 소리가 나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