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사람들이 정이 많아서 조선족들에게 너무 잘해주고 끌려다닌 감이 있다.
철없는 아이에게 너무 오냐오냐 잘해주니 버릇이 없어져서 이제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목에 식칼을 들이밀며 협박하는 식이다. 인간 이하의 근성이다. 이런 더러운 말종들에게 자비나 동정은 더 큰 화를 자초할 뿐.. 조선족의 근성 자체가 더럽고 추접해서 북한도 제일 싫어하는 동물들이지.
한국사람들 이용해서 돈벌려는 수작질만 할 뿐이지 뭐 하나 도움 안되는 이기적인 종자들.
오천만 한국민 중에서 조선족에게 사기전화 안받아 본 사람 없을 것이다.
우선 주변의 조선족부터 이땅에 발 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습관을 길르도록 합시다.
몽둥이로 쳐죽여도 모자른 지구상 인간 최하 말종 조선족!!
조선족의 씨를 말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