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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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훈련 내용은, 테러범 10명이 정부 다문화정책에 반대하며 서울 시내에서 엽총으로 무차별 난사를 하고 사제폭발물을 원격 폭발시켜 근처에 있던 한 시민의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고 폭탄 파편에 의해 흉부창상을 입어 의식을 잃은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헬기로 투입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과 교전하면서 환자를 안전 지대로 이송한 다음, 경찰특공대 응급구조사가 절단된 다리와 흉부 상처를 지혈하고 기도확보기를 입안에 삽입하는 등 1차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이국종 교수팀이 소방의무헬기에서 낙하하여 2차 응급처치 후 헬기를 이용, 중증외상센터로 긴급 이송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기사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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