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까는 소리하지마라.. 그 인권팔이 하던 분이 오세훈이가 질질싸고 돌아다녔던 빚을 1조원넘게 줄여줬다. 공은 말안하고 과만 말하는 의도가 뭐냐? 집안의 개쉐끼까지 포동포동해지면 우리도 남 도울 수 있는거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남 도울 처지는 아니라고 나도 생각한다만.. 인권팔이 시장 너는 투표하지 않았을것이라 추측한다.. 마치 니가 뽑아준거처럼 말하지 마라.. 기분 저엇같다.
빠돌이? ㅋㅋ 사람이면 이치를 알고 최소한 경우는 지켜야지 않냐? 박원순씨가 서민 코스프레했다면 최소한 코스프레하면서 절약이라도 하지 않았냐? 증거가 있잖아? 예산절약과 시부채1조이상 줄였다고.. 근데.. 니들이 빠는 한날당엔 서민코스프레하면서 그거라도 제대로 하는 이가 누가있더냐? 오세훈이가 서민이었냐? 나경원이가 서민이었냐? 코스프레라도 제대로 하고 다닌넘이 있더냐? 빨어? 니들은 서민이 아닌가봐? 그리고 서울시민이기냐 한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