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스모키
버마에서 사업하시는 교포분에게 현재 버마의 정치상황에 대해 몇가지 물어 보았습니다,
답변 주신분은 버마에 꽤 오랫동안 사신분이며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교포로 알고있습니다,
그분의 카페를 직접 방문하여 여러가지 버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참고로 버마는 현지인과 결혼 하더라도 국적 안준다고 합니다,
대신에 동거인 비자라는걸 준다네요,
하여튼 국내에서 불체자 추방금지를 외치는 그 넘을 생각하니 이가 갈리네요,
한국에서 가짜 민주화 운동가 행세하며 아직 버마는 완전한 민주화가 안되었다는 핑계로 한국에서
정착을 시도하는 그넘을 보니 어떻게든 추방 시켜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우리 카페 회원 한분도 그넘에게 또 고소 당햇다지요,
그넘이 이제 난민체류자격으로 머물수 있는 기한이 내년 일년밖에 안남았습니다,
이제 그넘이 한국인을 닥치는대로 고발, 고소해서 한국에서 어떻게든 버틸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