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임실사랑

외국인 노동자들의 허무맹랑한 주장들...

흔히들 외국인 노동자들하면 떠오르는 것이 장시간 근무에 저임금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침해를 당해도 사업장을 변경할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현행 고용허가제 하에서 폭력이나 임금 체불과 같은 인권 침해를 당하면 횟수와 관계없이 사업장을 옮기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그들이 받는 월급을 물어보면 월 140만원 정도에서 160만원 ~ 170만원, 많이 받으면 230만원 ~ 240만원을 받고 있지요. 이 돈이면 그들 나라에서는 보통 6월개월이상치에 해당하거나 심지어는 1년치나 2년치의 월급에 해당하는 돈 입니다.

또한 대만이나 싱가포르, 사우디 아라비아 등지에서 지급하는 월급보다 훨씬 많은 금액입니다.

합법적인 취업비자를 가지고 지난해 초 입국한 A씨는 정부가 정해 준 농촌현장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비닐하우스 일은 힘들었다. 매일 아침 6시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하고, 한 달에 이틀만 쉬었다. 월 330시간이 넘는 고강도 노동이 이어졌다. 그런데도 월급은 100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고용허가제 시행 8년 '이주노동자 노예화' 현재진행형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33

 "방글라데시에서는 말레이시아나 사우디아라비아로도 일하러 갑니다. 하지만 한국이 최고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입니다.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가 지난달로 시행 만 8년이 됐다. 7월 말 현재 한국에는 외국인 근로자 46만여 명이 영세사업장 8만여 곳에서 일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은 일본 미국보다도 더 가고 싶은 나라이고 천국'이라는 말을 들으니 어리둥절했다. 그러나 통역사들은 입을 모아 "한국은 꿈이 이뤄지는 나라"라며 "다들 1, 2년을 기다려서라도 한국으로 오고 싶어 하고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갔다가도 한국 중소기업과 계약이 되면 주저 없이 한국행을 택한다"고 말했다. 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없이 최저임금제가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벌이가 좋고, 지난해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을 받을 정도로 선발과 체류관리가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최고, 한국은 천국” 그들은 도대체 왜?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911030808199

고용허가제, 외국인 노예노동 강요 제도 아니다 :

http://www.korea.kr/policy/actuallyView.do?newsId=148741121&call_from=extlink

외국인이나 한국인 구분없이 동일임금 지급하죠. 그들 나라에서 받는 월급의 수십배에 해당하는 월급 받죠. 더군다나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은 한국 여성을 어떻게든 임신시켜 영주권이나 국적 쉽게 취득할수 있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이 지옥이 아니라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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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요즘 한류가 대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