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최초의 문명은 요하문명이고 요하문명내 최초의 국가단계에 이른 것이 홍산문화입니다. 중국문명이라는 것은 홍산문화가 발전한 2천년후에 중국대륙으로 서진해서 전파된 것일 뿐입니다. 당시 동이족이 서쪽으로 진출하여 중국대륙을 식민지로 만들어 야만족이었던 중국 식민지원주민들에게 문명을 전파했습니다. 당시 동이족이 진출한 영역은 한족의 고향이라 불리는 황허강중부유역까지 이르렀습니다 .
지금 남미대륙의 모든 현대문명은 다 유럽인들이 식민지배하면서 전파되어 발전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남미대륙은 유럽문명권에 속한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중국대륙의 문명은 초기 발상단계에서부터 고대한민족에게 식민지배당하면서 전파된 것이고 동북아 전체가 한민족 문명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고대 이후에도 천년이 넘도록 한민족계 알타이민족에 식민지배당하면서 끊임없이 문명이 전파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중국의 문화라는 것 자체가 식민지배에 의해 전파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이 모르니 중국문명이라는 판타지소설에 속아넘어게 됩니다.
요하문명과 홍산문화는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인 유물들입니다. 이를 모르고 동아시아 문명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생각하니 한국이 중국문명권에 속한다는 판타지 소설이 나오는겁니다. 우리조상이 이룬 요하문명과 홍산문화를 더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동북아가 한민족문명권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