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witter.com/smthu2006/status/233428975458861056
(소모뚜....한국 교원들 상대로...다문화 강사질 끝내고....남긴 메세지...감동 먹었다고 함..)
소모뚜...이 불체자 출신 미얀마 다문화 약장수가 밀어주는 마케팅 구호...
함께사는 달콤한 세상.....달콤한 세상!......끝내주지 않음?....
현재 대한민국....지금, 막가파 출산대국 다문화 얘들 데려다 쓰는 업체 사장들과 기득권들....
후진국 저질 노동력 당장 데려다 써먹는거 이유가....순간의 달콤함 때문 아님?...
그냥 돈 몇푼주면.....달콤하게 부려먹기 좋고...다른거 신경 안써도 되고.....
정말 달콤한 인력들 아님?.....
기득권과 다문화인력들이 함께 느끼는 달콤한 맛.....
서로 이해관계 딱맞는 달콤한 관계 아님?.....함께사는 달콤한 세상....
그런데 항상 그렇듯....마약같은, 설탕같은 달콤함....좋아 하다간.....
그런 저질 다문화 달콤함에 마약처럼, 설탕처럼 중독되면.....
달콤하다고 다문화 들이미는 소모뚜.....다문화 강연에....그 달콤함에 취해서....
몸통이 썩고 병들어 급사 한다는거.....
우리에게 필요한건.....소모뚜 같은 충치유발, 마약같은 달콤한 다문화가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영속적인.....담백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이라는거....
동서고금..시대를 초월해서....악의 유혹은 항상 달콤하게 접근 해서 빨리 파고드는 것임....
마약처럼 순간의 달콤함으로 접근해서 중독시킨 다는거.....달콤한게 끝내준다고....
자스민리...소모뚜...다문화 약장수들...달콤한 세상 만들겠다는....이런 골때리는 것들..
한번 잡솨바?.....정말 달콤한게 끝내줌?.....달콤한 다문화....함께사는 달콤한 세상....
이 마케팅으로 한국 교원들 달콤하게 했는데...이젠 모든 공무원들 달콤하게 만드는 겨?....
소모뚜 다문화 강사질 하면서.....
대놓고.....다문화는 달콤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