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새누리당 토론회에서 나온말들은 7월 23일 "함께하는 이민자 복지와 사회 통합의 길"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나온말과 토시하나 틀리지 않아 깜짝놀랬습니다.
진영의원주체 국회입법조사처가 주관했는데 찬반의 토론이 아니고 다문화 인권팔이들끼리 나와서
반상회하듯이 서로 좋다고 웃고 떠듭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런세미나를 통해 다문화관련법안들이 입법화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세미나 앞두줄을 국회의원석이라고 종이로 써놓아 다른사람 앉지도 못하게하더니
시작직전에 동남아 이주여성들 우루루 들어와 그자리 앉게 하더군요..
자스민은 진영옆에 앉아있고... ...........진짜....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