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선진국 사회에 입국했으면
그 너그러운 사회문화에 감사하고 존경심을 갖는 것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도리이건만..
저 놈들은 등쳐먹을 생각만하는군요.
신주쿠사건이라는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오죠
일본에 밀입국한 중국불체자들이 좌판에 아무렇게나 널린 물건들을 훔치는데
신입불체자가 의아해하면서 "이렇게 막 훔쳐가도 되요? 지키는 사람도 없네요?"라고 묻자
"지일본사람들은 물건을 안 훔쳐. 그러니까 지키는 사람도 없지. 바보멍청이들 ㅋㅋ."
라고 대답하죠.
그들의 대뇌구조를 엿보기에 좋은 장면입니다.
2009년 서울역에서 역무원으로 몇달 일했습니다..들어가는 입구..개찰구는 아예 치워서 표 검사하지않고..나오는곳에서 가끔 기동검표라고 해서 어쩌다 확인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굳이 할필요가 없는게 경우 열차 내에서 직원분들이 단말기로 좌석 판매에대한 정보를 다 알수 있기 때문에..금방 확인 가능합니다 무임승차 적발시 원래 요금의 10배의 벌금을 내야하니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ㅋㅋ 적발되서 끌려와서 진상부리다 개망신 당하는 손님들 많이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