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도 기술적 우위에 있었을뿐, 군사적으로 조져서 이래라 저래라 하던 사이는 아니었는데요?

말타고 일본을 쓸어버려서 무릎꿇고 조아리게 만들었다... 그런 자료는 한국사료 어디를 뒤져봐도 안나옵니다

그와중에 오히려 신라는 일본에게 털리고 인질보내는 빵셔틀신세였죠. 박제상 망부석 설화 보세요

글쎄요 글쓴이가 말하는건 일본과 육지가 연결되어있다는 걸 가정하고 말하는 것 같은데용?

육지로 연결 되었다면 고구려 하고 연결될까요? 신라하고 연결될까요?

아마도 신라겠지요?

섬으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털리고 인질보내는 빵셔틀신세였는데

같이 붙어있었으면

신라는 포기해야 할겁니다

지금 한국인의 성씨중 신라계성씨가 절반도 넘습니다

일본과 신라가 붙어있었다면, 현대한국인 절반정도는 생존했을지 조차 의문인 상황이된다는 거죠

글쎄요ㅋㅋ 신라가 쉽게 멸망하지도 않을뿐더러 백제나 고구려는 가만히 있었을까 궁금하군요.

만약 일본과 신라가 붙어있었다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이미 없어졌을겁니다.
원의 침략도 그렇고요.
아니 그전부터 일본의 조약한 문화 전례해주는 요지가 한반도아니였습니까.
육지였다면 일본토인들은 신라인들에게 복종했을겁니다.

고구려 백제가 뭐가 이쁘다고 신라를 도와줄까요? 애초에 흉노족방계로서 민족도 서로 다른 상황인데

오히려 백제-일본 사이에 신라가 끼어있게 되면

영토분할협정을 맺기 좋은 상태가 될 뿐이죠

투후는 그냥 막연하게 한생각인데 왜케 님머리에서 끄집어내가지고 상상력의 날개를 펼치시옵니까?
솔직히 님 생각대로라면 여기에 바른말 할수 있는분 한분도 없어요
머 전문적으로 연구하면 얼추생각은 할수 잇겟죠 ㅋㅋㅋ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요 ㅋㅋ
여튼간에 쓸떼없는....

아무튼 이미 섬이라고 가정한 국사를 가지고 지금 만약 일본이 육지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말하는 것도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신라가 언제 강성해졌는지를 아시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요?

겨우 법흥왕에 가서야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본보다도 못한 수준이죠

신라라고 일본에 인질 보내고 싶어서 보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육지로 연결되도 신라가 꿀릴것 없다고 주장하시다가

신라가 일본에 털릴 가능성이 높다는 말에 갑자기, 역사에 가정이란 없다는 말은 무슨 궤변인가요???

아니 일본과 신라가 붙어있었다면 이라는 요지를 생각해보세요
현재의 국사는 절대로 고려해서는안됩니다.
아예 지형자체가 틀려지니까요.
오히려 신라인들이 일본인들 개화시켜서 노예로 부렸을겁니다.

인질보내는 빵셔틀신세가 노예에 더 가까운 상태아닌가요?

말이되는 얘길 해야지.

-ㅁ-..
아니 일본과 신라가 육지로 연결되어있었다면 신라건국 이전에 이미 일본은 순삭되어있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인데요.?
일본토인들이 문물을 어디서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법흥왕 이전의 신라출토유물 보면

토우 같은 일본 하니와 비슷한 유물이 잔득 나오죠

신라도 법흥왕 이전에는 전혀 문명인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신라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오버라는거죠. 이미 일본이 육지였다면
일본은 고전시대때 이미 멸망했을겁니다.

일본 고대국가 성립시기가 6세기입니다. 가야건국시기는 2세기이구요. 말다했지요?
이때 일본은 원신이였습니다.

신라 얘기 꺼내는데 가라가 왜 나오나요?

현재 경북과 경남 지역이니, 고대에도 같은 경상도 사람이었나요?

제가 알기론 고대에 신라와 가라는 오랫동안 서로 원수같은 관계였죠

신라 얘기를 위해서 가야가나오는겁니다.
가야라는 국가가있었는데
형틀도 없었던 일본원신들이 어떻게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이미 신라 건국이전에 일본은 개회되서 노예가되거나 다죽었을겁니다. (일본이 육지였다면)

밑도끝도없이 신라를 끌어들이는 저의가... 한국이랑 일본이랑 실제로 육지로 연결되있었던 때도 있었었고요. 만약에 연결이 되어있었다면 일본이 일본이였겠습니까? 고대에 이미 한국에 병합되었겠죠. 그리고 일본에 문명이 형성되고 타국과의 관계가 형설될때쯤 특히 고대3한시대에는 일본정부는 백제의 담로정도 되는 영토였습니다. 백제의 22담로의 확장지대쯤으로 생각하면 될 정도로요. 백제하고 신라하고 사이가 젤 나빴는데 백제랑 가까운 왜가 신라가 사이가 좋을일이 있었겠습니까? 실제 신라는 가야의 수로왕에게도 사신을 보내서 굴종할만큼 약체국이였습니다. 그리고 고대기록에는 서로 국가가 강성했을때 서로를 터는 사이였구요. 왜가 신라를 괴롭혔던만큼 신라가 왜를 괴롭힐때도 있었습니다. 통일신라시기 특히 장보고가 해상을 장악했을때는 신라눈치본다고 알아서 기었구요. 보니 딱히 고대사에 정통하신것 같지도 않은데 신라를 끌고 넘어지십니까? 3국중에서 가장 활발한 해상활동을 펼친건 백제인데요?

저분은 일본과 신라가 가깝기떄문에 자꾸 신라가 멸망한다는데 말릴방도가없습니다.

[땅만 연결되있었으면]

이란 문장이 들어 갔기 때문이죠

고구려 백제 신라 어느쪽과 연결 되었을까요?

그러니 [밑도끝도없이 신라]라는 말은 성립이 안되죠

그러니까 역사지식으로 이건 말할게아니라는거죠
원래 한반도와 일본은 땅이 연결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연결되어있었다면 일본은 신라이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한국과 일본이라는 틀에서 말한것 아닙니까?

그러니 삼국이야기가 나오는거죠, 특히 현재 한국인의 주요 뿌리가된 신라이야기가 나오는거고

현재 한국의 정체성이란것도 그 주요 뿌리는 신라에 두고 고구려 백제가 첨가된 형국인데

고대에 신라 고구려 백제 이전에

일본과 대량으로 섞여서 같은 민족이 되었다면, 그건 현재의 한국도 일본도 아닌 민족인것이고, 고대 한국이니 고대 일본이니 라는 주장이 성립도 안한다는 거죠

여기서 한국의 정체성을 언급하는게 더 오버인데요?
만약그렇게된다면 한국인이 신라인이아닌 백제나 고구려를 더 잇는 것 뿐이지.
우리민족이 빛을 바래는건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예 일본자체가없는데 족에따른 한국인의 DNA가 달라질뿐이지
무슨 한국도 일본도 아닌 민족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북한이 쫄딱 망한나라고 대한민국이 부국이되어 주체국이 되어있고 또 경상도지역이 남동임해공업지역으로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발전되었으니 그런거죠. 통일신라시대때도 중심은 경주였고, 그뒤로는 경상도가 주체가되어 한반도를 지배한적은 없습니다. 고려는 송도의 해상무역을 바탕으로 성장한 호족이 주축이 되어 세운국가고 조선은  함길도의 호족이였던 이성계일파가 신진사대부와 결합해 세운국가입니다. 그당시 나라를 세웠던 왕족과 공신들이 통치세력이 미치지않던 하삼도(경상,전라,충청)를 평정하기 위해 당시 귀족들을 끊임없이 내려보냈고요. 역사에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전혀 없으시네요? 그리고 제가 밑에다가 써놨죠? 한국이랑 일본이 연결되있으면 백제와 가야가 육지로 연결되 있다구요.

지금 한국문화의 뿌리가 대부분 신라 아닌가요?

신라가 고구려 백제가 망한뒤에, 그 문화를 보존 육성 했다고 보시나요?

애시당초에

삼국을 문화적으로 동질한 지역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죠

신라는 그 뿌리부터 고구려-백제와 무관하다는것과

그리고 신라는 고구려-백제와 진지하게 민족융합정책을 쓴적없다는것만 기억하십시요

애시당초에

이 글은 일본과 한반도가 연결되어있었다면 일본은 멸망을 피하지 못했을 거란 글입니다.

그리고 님은 계속 말을 피하며 변명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님의 말은 다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이상
DNA는 섞이기 마련입니다.
그 작은 한반도에서 무슨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연상하게끔 말씀하시네요.

아니 밑도 끝도없이 신라를 고집한것은 투후님인데요?

아 무슨말을 해도 씨알이 안먹히니 그냥 안보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땅이 연결되 있었으면 왜 신라랑 연결되나요? 신라는 경주도읍진데? 실제로 연결되있었으면 가야랑 백제죠? 빙하기때 한반도지도 한번 보고오세요. 신라옆에는 1키로만 더 나가도 밑으로 푹꺼지는 태평양입니다.

백제 꺼내는거 보니... 지도를 실제로 봤는지 의문이드네

가서 빙하기 한반도 지도 한번 보고오세요. 치면 바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현재 남해안인 부산부터 저 남해까지 모두 가야국이였고, 남해안은 바닷물빠지면 갯펄이되는 평평한지대고 신라의 지역이였던 동해는 옆으로 2키로만 더가도 바다가 푹꺼지는 바다의 절벽일거라는게 감이 안오나요? 지리시간에 조신듯?

그럼 일본 자체가 태어날수가 없죠. 왜는 백제인이 주류가 되는 나라가 아닌 백제의 일부가 되어 있을 것이니. 일본이 한반도와 단절되어 독자적인 형태를 갖춘게 백제가 패망한 이후인데.
 아마 신라는 초기에 작살나고 가야가 그 위치를 대신했을 것 같습니다만? 고구려 남하때 백제는 완전히 일본쪽으로 갈것이고.

신라를 빼고 고대 한국을 논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기에 신라를 언급하는거죠

앞에 쓴것처럼 그렇다면, 현재 한국인의 절반은 다른사람들로 채워졌을것이고

그렇다면, 현대한국인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사이가 아닌 다른 민족이 되는거죠

특히 신라계는 양적으로 한국인의 절반이상을 차지하지만 질적으로는 한국문화 뿌리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도 앞에썼습니다만 또 복사해서 써드릴께요.
여기서 한국의 정체성을 언급하는게 더 오버인데요?
만약그렇게된다면 한국인이 신라인이아닌 백제나 고구려를 더 잇는 것 뿐이지.
우리민족이 빛을 바래는건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예 일본자체가없는데 족에따른 한국인의 DNA가 달라질뿐이지
무슨 한국도 일본도 아닌 민족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애시당초에

삼국을 문화적으로 동질한 지역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죠

신라는 그 뿌리부터 고구려-백제와 무관하다는것과

그리고 신라는 고구려-백제와 진지하게 민족융합정책을 쓴적없다는것만 기억하십시요

참 발상이 끝내주네요. 양적으로 한국인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는 그 말도 전혀 이해가 안가거니와 문화적으로 거의 전부라고 하는 발상도 전혀 이해가 안가요. 한반도의 중심이 되는 문화라면 한강을 중심으로 한 경기문화권이고 경남의 문화라고 해봐야 조선시대 후기에 형성된 영남학파? 그것도 현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유교 문화입니다.  무슨 주장을 하시려면 그 근거를 말씀하셔야 밑도끝도없이 들이대면 뭘 어쩌자는 말입니까? 지금 경상도 특히 경남에 들어와있는 인구도 20%가 외지에서 유입되어있는 형편인데.

애시당초에

삼국을 문화적으로 동질한 지역으로 가정한것 아닙니까?

제 주장은 그게 오류라는 말이지요

[양적으로 한국인의 절반] 족보좀 뒤져 보세요. 뭐라고 씌여있는지

애시 당초에

이 글에서 삼국 문화를 동질한 지역으로 가정한 것이 오류라는 말 자체가 오류입니다.

글의 논지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족보를 말씀하시는 것이 더 우습습니다

님은 무슨 조선시대에서오신 양반이십니까?

현재 누가 족보를 보고 인종을 생각합니까

DNA이지요

님의 말씀에 따르면

어떤 신라계통 한국인이 외국인과 혼인하였다면
그 사람의 자녀를 신라계통 한국인이라고 말하실겁니까?
(도덕적인 이유를 배제하고 인종을 말하는겁니다)

과거 기록도 부정할 정도면 ㅎ

더이상...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ㅎ

지금 말 심각하게 꼬인거 알고 계시죠? 책을 보려면 제대로 보시고 역사를 공부하려면 제대로 공부하세요. 무슨과거기록을 보는지 제대로 근거도 못대면서 말로만 기록이 역사가 문화가...어휴..

과거의 기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가 중국처럼 대지가 큽니까?

한반도가 춘추전국시대처럼 땅을나누어 삼국시대떄 그리고 고대시대때 여러 부족장들과 국가가 있었을때 피한방울 안섞였습니까?

제논지는 신라가 멸망했더라도 지금의 한국인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이글에서 신라계통이니 뭐니하는게 더웃깁니다.
괜히 논지를 흐리지마시고 인정하실건 인정하십시오.

무슨근거??? 근거대란말 한적도 없잖아요?

이아저씨.....진짜. 삼국뿐 아니라 지금은 우리나라역사에 거의 언급되지 않는 부여,그리고 옥저,동예를 포함해서 3국을 모두 동질한 문화로 치는것 자체가 3한의 발상이 예맥한에 그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거는 뭐냐구요? 대한민국의 거의 전역에 출토되는 신,구석기 유적과 청동기를 그 근거에 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한반도와 일본이 붙어있으면 일본과 국경을 맞닺는 국가자체가 신라와 거리가 있는 가야와 백제라고 써놨습니다. 신라가 왜튀어나옵니까? 일본이 붙어있었으면 아예 역사자체가 뒤바꼈을 텐데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이 신라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통일신라가 망한지 천년이 지났고 그뒤로 한번은 송도의 호족이 그뒤로는 함길도의 호족이 주체가 되어 나라의 근간을 세웠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통일신리의 기조아래 국가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문화의 본질을 따지자면 당연히 가장 가까운 왕조인 조선이 되겠죠? 왜 신라를 끌여들이냐고 물었더니 지금 우리나라가 신라의 문화전통을 이은국가라면서요?

저분의 논지는 맞는게 하나도없습니다.

자꾸 신라를 끌어들이는데 뭘 말하고싶은지도 파악이안됩니다.

여기 글쓴분이 만약 한국과 일본이 붙어있었더라면이였습니다. 거기에다 대고 애먼 신라를 끌여다 붙이는 이유를 물었더니 우리나라가 신라의전통을 이은 국가라고 말씀하셨고요. 혈연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백제와 고구려는 신라와는 다른 혈연과 전통이 있었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으니 신라계가 전국으로 퍼져서 전국을 다 장악했다 뭐 그런말인가요? 애석하게도 신라 삼국통일한지 몇백년뒤에 망했고 그뒤로는 송도계귀족이 고려를 세우고 그뒤에는 함길도의 귀족이 근간이 되어 나라를 세웠다고 제가 써놨구요. 그리고 애시당초 일본과 한국이 연결되어있으면 신라가 아니라 가야와 백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었을거라고 써놨습니다. 고대사에 무지하고 지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나온 실수아닙니까?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덮을려고 말에다 살을 여기붙이고 저기붙이니 온갖 근거도 없는말이 다 튀어나오는데 무슨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대고 말하시던가요. 도대체 어떤책을 보면 우리나라는 신라계가 전국을 다 뒤덮었으며 대한민국은 신라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했다고 나옵디까? 진짜 궁금하네요.

그냥 뉴라이트 교과서 저자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인가봅니다.

뉴라이트 ㅋㅋㅋ

내 아이디 부터 한번 보시죠 ㅎㅎㅎ

투후 김일제 아닙니까?

한국인의 정체성은 신라가 종가집이라고 할 수 있죠

신라를 빼고 한국을 논한다는건 앙꼬없는 찐빵과 같죠

신라가 비록 일본에게 털린과거가 있다고 해도

신라가 후대에 미친 영향력을 축소하는건 그건 바로 조상님들을 부정하는 발상입니다

법흥왕 이전에 일본과 붙여서 신라가 위험해져도 상관없다는 발상 또한 한국인으로서 위험한 발상입니다

자꾸 신라가 위험하다는 전제로 말씀하시는 것이 오류라고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말씀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투후님// 왜 신라하고만 연결되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고구려와도 동쪽으로 연결된 답니다.

무슨 귀신 씨나락 가먹는 소릴...

ㅋㅋ 글쓴분 말 진짜 맞을듯
근데 댓글 왜케 유치함??
지들이 멀안다고 그러지 그냥 막연하게 하는말인데
생각나는거 막말하네 ㅋㅋ 병림픽 끝남?

막연하게 하는 말 맞습니다. 애초에 논지자체가 소설이니까요.
얼마전 유머판에서 일부로 댓글로 시비거는 사람의 특성이나오던데
욕먹는걸 즐긴다고 하더군요.

쾌락을 느낀다나..
그에 반대되는게 편집증인가 그런 것 같은데..
뭐그렇다구요.

주제가 일본인데 삼국지 다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