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은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사병 요코이 쇼비치라는 사람입니다.
웃긴건, 이사람은 1972년 태평양의 괌섬에서 일본이 1945년에 항복한 줄도 모르고 28년동안 미군을 피해 숨어산
당시 발견될 때(1972년) 56세였던 요코이 쇼비치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그 동안 정글속에서 나무 열매나 풀 등,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일본이 항복 2년 후, 일본군의 오노다라는 장교가 이 사람을 발견했는데 그 사람은 그때 없어지고 행적을 모른다고 합니다.
근성의 왜놈이로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