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논리,이성보단 감성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긴하죠..김일성 죽을때 일반국민은 그렇다
쳐도 논리적이어야할 언론들까지 마치 통일될듯 난리쳤던적이 있었죠,,
왜 통일되죠? 김일성이 죽었으니까.. 머 이런식..
중국은 구소련과는 다릅니다..언어,문자가 일단 통일되어있어요,, 중국의 지도자들은 14억중 머리있는넘들
이라 그런지 자기들이 악역하며 비난들을거 다알면서 무력,강제,탄압수단까지 동원해서 언어,문자 통합에
성공했구, 담단계는 소수민족을 한화시키는거죠,, 탄압이구, 나쁜짓이 맞지만. 이나쁜짓이 성공하면 분열
될 요소가 없어지는겁니다..
옛날에 만주, 화남,화북, 화서, 지역마다 언어가 사실상 달랐기에 중앙왕조가 부실하면
분열되었지만.. 명대들어 문자,언어를 통일한결과,,,만주만 제외하곤 떨어져나가지 않았던
거구,, 청나라가 만주까지 언어,문자를 통일해 준게 지금의 중국입니다.
한국가가 분열될지를 따질때 가장큰 요소가 바로 언어,문자입니다. 80~90%의 비중치라 봐도됩니다.
중국은 이게 되었기에 나머지 10~20%(인종,민족,지역,빈부)론 , 불가능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론
매우 낮습니다.. 이런요소는 분열보다 폭동,소요형태로 표출된다고 봐야합니다.
이건 다문화를 반대해야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문화는 공감의대상이지 다원화의대상이 아닙니다.
문화가 다원화된다는게 바로 분열요소를 키우는건데 울나란지금 민족학자들이 다 죽은거 같습니다.